좋아했던 누나랑 섹스하고 정떨어졌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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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018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81969
학창시절 우상이고 일진이었던 누나
성인이 되어서 우연히 만남
연락하다 첫번째 섹스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기억이 잘 안남
다만 자취방에서 하다가 소리를 너무질러 모텔로 이동
내가 똥꼬에 쑤시려고 계속 시도한 기억 밖에 안남
그이후로 맨정신에 했을땐 사까시해주면서 다리들어 똥꼬를 빨아줌
일반인이 빨아주는건 처음이었음 여기서 정떨어짐ㅋㅋ
그리고 질싸 하고 바로 사까시 해주는데 죽는줄ㅋㅋ
섹스를 좀 못했더라면 사귀었을텐데
별의별걸 다 해줘서 전남친들한테도 해줬을거라고 생각하니 못사귀겠음ㅋㅋ
5번 정도 따먹고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