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대 후반 외숙모한테 성욕 느낀다.
1도 주작없고 초등학교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외숙모한테 성욕을 크게 느낀다.
외숙모가 거주하는 집이랑 우리집이랑 걸어서 10분거리이고 외숙모 자식들도 나랑 친하게 지내서 초등학교시절부터 외숙모 집에 자주 놀러가곤
했다.
아마 그때 외숙모방에서 호기심에 서랍을 열었는데.. 거기에 외숙모 브래지어랑 팬티,스타킹있는거 본게 계기가 된거 같다.
스타킹 하나 몰래 슬쩍하고 와서 내방 문 걸어잠그고 손에도 껴보고 내가 한번 입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내 성욕을 해소한거 같네.
그리고 중1때부터 자ㅇ를 하기 시작했고, 그때도 외숙모집에가서 팬티랑 스타킹 갖고온걸로 문지르고 하면서 외숙모랑 떡치는 상상하면서
한거같다.
가끔은 화장실 세탁기안에 있는 외숙모가 입었던 스타킹이나 팬티같은걸로도 냄새맡으면서 자ㅇ한적도 있었고..
외숙모는 웃을때 보조개가 들어가고 몸매도 글래머스럽다.
시골에서 자랐고 외삼촌하고 선봐서 결혼한걸로 알고 있다. 외삼촌은 직업특성상 해외출장이 너무 잦고, 간혹 가서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한국
에 오는 해도 많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 외숙모 자식들이랑 놀려고 외숙모집에 갔는데.. 애들은 없고 외숙모가 혼자 계셨다.
애들은 책 사러 서점에 갔다고 하고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기다리는데.. 같이 티비보다가 외숙모가 거실에서 잠들어버렸는데..
그때 외숙모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호기심에 다리쪽으로 가서 원피스 아래를 훑어보며 외숙모 팬티를 훔쳐봤고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되서..
그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바지내리고 외숙모 팬티입은 모습보면서 ㄸ친적도 있다.;;
이 외에도 간접적인 방법으로 ㄸ친적도 많고.. 침대에서 자고 있는 외숙모 발바닥에 코대고 살짝살짝 숨 들이키면서 ㄸ친적도 있고.;;
학창시절 나의 성욕의 대상은 오로지 외숙모였고, 직접적으로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는 많이 해본거 같다.
지금은 성인이 되서 그 성향이 좀 덜하지만, 그래도 가끔 외숙모 보면 성욕은 솓구치곤한다. 외숙모 나이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여전히 가슴도 크고 글래머스럽고, 피부도 하얗고..
외삼촌은 여전히 해외에서 오래머무르다 오시고, 사는곳도 그대로이고한데.. 학창시절만큼 자주가지는 못하고 있다.
인생 꼬이기전에 빨리 여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