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죄를 지었다...

조회 수 2,079 추천 수 0

큰 일탈을 해 버렸다...

헬스 다니는데,

헬스장에 예쁘고 몸매 좋은 미시가 있다.

40중후반으로 추정되는데, 진짜 매력적이다.

볼 때마다 너무 설렌다.

매일 매일 생각니고,

특히 그 누나가 이너타이라는 운동 기구 사용할 때는

정말 미쳐 버릴 것 같다.

다리를 쫙 벌리면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그래서 하면 안될 짓을 해 버렸다...

그 미시누님을 생각하면서 집에서 자위를 해 버렸다..

너무 큰 죄다.

너무 죄책감이 크다...

하소연을 하고 싶어 여기에 써 본다.

헬스장을 영감, 아재들만 있는 곳으로 옮겨야겠다.

부끄러울 뿐이다.

미시누나, 용서해주세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9 혼자여행가서 원나잇하는 팁 2 익명_206206 2022.09.12 7.0k
> 큰 죄를 지었다... 익명_468879 2022.09.12 2.1k
1077 형수 보고 꼴렸다 3 익명_116563 2022.09.11 3.8k
1076 내 여친 나름대로 ㅅㅌㅊ아니냐? 10 익명_305899 2022.09.11 5.8k
1075 딩크족이고 결혼 한지 10년 훨씬 넘어간다 14 익명_293893 2022.09.10 3.0k
1074 걍 심심해서 오피 가봤는데 4 익명_691266 2022.09.09 4.4k
1073 진짜 다들 자기 와이프나 여친이 다른 남자한테 4 익명_388399 2022.09.08 4.9k
1072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이랑 파트너인사람? 11 익명_479316 2022.09.08 3.7k
1071 나는 40대 후반 외숙모한테 성욕 느낀다. 3 익명_661178 2022.09.07 4.5k
1070 내가 유부나 남친있는 년들만 꼬시는 이유 32 익명_813226 2022.09.06 8.2k
1069 21살 여친이랑 어제 첫섹 했는데 좆같다 48 익명_478398 2022.09.05 8.1k
1068 좋아했던 누나랑 섹스하고 정떨어졌던 썰 2 익명_820184 2022.09.05 6.1k
1067 20초반이랑 20중후반은 피부탄력에서 큰 차이가 남 2 익명_770799 2022.09.04 1.8k
1066 나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 6 익명_813957 2022.09.04 3.2k
1065 마트 20후반녀가 무서운 이유 10 익명_700482 2022.09.04 8.7k
1064 친구 여친 비밀 ㅋㅋㅋ 불쌍한남 7 익명_133067 2022.09.03 5.0k
1063 여친이랑 섹스하는데 넣은거냐고 물어보더라 1 ㅇㅇ 2022.09.03 3.1k
1062 유부들아 만약 이혼한 아내가 다른 남자들한테 마구 따이고 다닌다면? 35 익명_173709 2022.09.02 5.1k
1061 찜질방에 갔다가 엄마를 만났다 31 익명_902174 2022.09.01 8.4k
1060 여친이랑 어제 첫섹 했는데 8 익명_409798 2022.09.01 4.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