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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외숙모

조회 수 4,701 추천 수 2

40대 중년인데..

피부 겁나 하얗노. 피부색이 우유색이다.

발바닥에 각질 하나도 없고..

가슴도 크고 웃을때 보조개 들어가고..

명절날 외숙모만 눈에 들어오더라.

  • 익명_432003 2022.09.13 09:21

    하... 이세끼 존나 시간했구만...줄줄흐르는 좃물 빨아주는 상상하면서젖탱이 존나 빨았게써

  • 익명_498392 2022.09.13 10:47

    미치는줄 알았다.;; 지금도 생각나서 미치겠노.

  • 익명_432003 2022.09.13 11:25

    바닥에 물건들때 앞에서 도와주는척하면서 꼴린좆 어필좀 해보지
    잘하면 가슴도 보였을건데 아쉽노

  • 익명_209520 2022.09.13 12:45

    얼굴 사진있음. 합성 지대로 해줄 수 있다

  • 파랑새 2022.10.28 23:47
    30년전 외가집에 놀러갔때 가게부본다고 후장자세로 있는 외숙모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키는 작았지만 육덕진 가슴 허벅지 그리고 애플힙 지금도 가끔 외숙모 생각하며 딸친다 지금은65세 주면 눈물흘리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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