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술 취한 여후배와 ㅅㅅ한 썰

조회 수 7,095 추천 수 0

내가 대학생시절, 군 입대하기 거의 일주일 전에 여후배와 같이 술을 마셨음.

근데 예가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바로 취해 쓰러진거임;;.

예는 술에서 깨어날 생각을 안 하고, 나 혼자서 심심해서 그냥 여후배 끌고 밖으로 나왔다.

근데 술집 바로 앞에 큰 모텔이 있었는데... 순간 군대 가기 전 한 번이라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여후배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갔음.

참고로 얘 이름은 강예서임. 얼굴은... 거짓말 안 치고 약간 안유진 닮았음.

어쨌든 예서를 예약한 모텔 방으로 끌고 가 침대에 눕혔음.

바로 작업 시작함.

술이 깨면 내가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게 했던 것 같음.

일단 예서가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기고, 하얀색 브라를 벗기니 가슴이 보임...꽤 컸던 걸로 기억함.

나는 기세를 이어가 곧바로 이년 바지를 벗김. 

팬티까지 다 벗기니까 이년의 보지가 들어남.

솔직히 말해서 털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왁싱한 것처럼 백보지였음.

백보지에 손을 넣어보니까, 완전 천국이 따로 없음.

물이 많아서 진짜 잘 들어가는데, 안에 너무 따뜻했음.

근데 손 넣으니까 바로 약간 신음하길래 깜짝 놀라 뺐다.

일단 이 년의 보지가 엄청난 보지라는 것을 깨닫고 반드시 ㅅㅅ를 하리라 다짐함.

콘돔 없이 바로 이년 보지에 넣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들의 보지 중 가장 느낌이 좋음.

약간 따뜻한 느낌에 물까지 많아서 박는 느낌이 천상계임.

그와중에 얘는 신음까지 내면서ㅋㅋㅋ.

한참 하다 보니 갑자기 쌀 것 같은 느낌이 옴.

밖에 쌀까 안에 쌀까 2초동안 고민하는 그 순간 결국 보지 안에 싸버림...

나도 깜짝 놀라 얘 바지를 입히고, 윗옷도 입혔음.

(물론 후장 ㅅㅅ도 해봤음. 근데 보지만 올리기로.)

그날 밤은 그냥 얘 술에서 깨어날 때가지 기다렸다가 다음날 아침에 거짓말하고 같이 집에 감.

내 인생 최고의 보지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2 40중반 와입 돌리고싶다. 3 익명_554449 2022.09.13 4.0k
1091 9살 연상 유부녀 따먹는데 맛들림 4 익명_660994 2022.09.13 8.8k
1090 보징어.... 익명_148910 2022.09.15 1.7k
1089 고민있다 (유부충임) 13 익명_201451 2022.09.16 3.0k
1088 20대 따먹는 30대후반이다 2 익명_472409 2022.09.16 5.2k
1087 유부녀 보지에 관해서 팩폭 해줄까 10 익명_334411 2022.09.17 12.6k
1086 마트 여자들이 가진 회귀의 법칙 5 익명_747334 2022.09.17 4.9k
1085 결혼 20년차 아재다 16 익명_193809 2022.09.17 3.5k
1084 쉬멜 첫 경험 10 익명_777756 2022.09.17 5.9k
> 술 취한 여후배와 ㅅㅅ한 썰 1 김지율Chloe 2022.09.17 7.1k
1082 남자들아 36살 유부남이 날 섹파로 생각하는거겠지? 10 어우 2022.09.18 5.7k
1081 여친한테 스폰제의 했는데 수락했다 씨발년ㅡㅡ 6 익명_482829 2022.09.18 7.8k
1080 애널섹스가 그렇게 좋냐? 19 익명_769701 2022.09.21 9.4k
1079 아 씨발 자위하는데 사정이 안된다 3 익명_770291 2022.09.21 1.2k
1078 너무 꼴려서 지금은 심지어 남자꺼도 1 뫄아 2022.09.22 2.7k
1077 요즘은 남자보단 여자가훨씬더 많이 바람피는것같다 12 익명_926151 2022.09.22 4.6k
1076 노래방 도우미랑 한번 햇는데 3 익명_4541 2022.09.22 7.6k
1075 요즘 고딩때 먹었던애들 몇명봤는데 많이 바뀜 2 익명_202655 2022.09.23 4.7k
1074 남친있는 전여친한테 어제 질싸 존나했다 5 익명_143352 2022.09.23 11.2k
1073 대출받아서 유흥에 다 꼴아박았었다 11 익명_604136 2022.09.24 3.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