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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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77756
https://dryorgasm.me/masturbation/82940
호기심에 미친짓 했는데.
현타 너무 온다.
사이트 보고 전화해서
바로 성사 되었는데,
레이디보이 라는데
얼굴이나 골격이 일반 남자임.
키도 나보다 크고 가슴 달린
성형한 남자이고
태국 사람이라 말도 안 통함.
너무 비호감이었음 처음부터
그래도 호기심에 시작해서
키스 했는데
그 ㄱㅅㄲ 입냄새가 아직 내 입에 남은 듯..
그리고 처음 남자 ㅈㅈ 빨아봤는데
점점 커지는데 내꺼보다 1.5배는 컸음.
무서워서 그런지 내께 안 서서
그 ㅅㄲ 똥꼬에 넣을려고 했는데 안 들어감.
다행이었지.
난 그래도 호기심에 ㅈㅈ 빨고
그 ㅅㄲ는 손으로 빼줌.
내인생에서 빼 버리고 싶은 경험임.
한가지 확실한 건 난 게이는 아니라는 거.
나 같은 미친놈 없길 바란다.
곧 지울거다
자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