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내생에 최고의 섹스였던
스타킹 매니아로써 스타킹을 매우 좋아한다 요즘도 스타킹의 계절이 와 외출시 흥분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서지
길거리에 스타킹 신은 여자들의 다리를 구경할때면 밀려오는 쾌감 머리속엔 스타킹 신은 그 여자와 섹스를 하고있지
발육좋은 중고딩들의 히끗히끗 비치는 스타킹 다리를 보면 이미 머릿속엔 강제로 능욕하지
각설하고
몇년된 썰이다
당시 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상태
평소 여자친구와는 만나면 거의 매일 섹스를 했기에 굶주려 있었고 미쳐있었음
어느날 술자리에 갔는데 내 지인과 모르는 여자애들 3명이 있었음
보아하니 그중 1이라는 여자애는 내 지인과 썸/2라는 여자애는 나를 소개 시켜주기위한/3이라는 여자애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냥 따라나온것 같았음(3이 제일 예뻤음 몸매도 늘씬하고 섹스럽게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몸매보면서 먹고싶었음)
술을 한창 먹는데 3이 남자친구 때문에 술을 안마심 게임 유도 후 많이 먹고 60% 정도 취한듯 보임
중간 생략하고
불현듯 정신이 깨면서 눈떠보니 새벽5시 내 자취방에 3과 옷입은 채로 누워있음
3은 거의 골뱅이 상태인듯 보임 남친한테 부재중 연락도 없음
10분정도 천장만 보며 누워있다가 간이조명을 켰는데
스타킹에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있는걸 보니 불끈 함
일단 간을 보기 위해 툭툭 건들여보다가 무반응이길래
혀로 입술 핥음 (무반응) 키스함(흐으응 살짝반응) 상의 올리고 브라자 벗기고 a컵 젖꼭지 빰(살짝 신음)
스타킹 신은 다리 만지고 비비고 냄새맡고 하다가 가운데 뜯어버리고 팬티위로 빨아대니 하악하악 반응함
팬티 재끼고 바로 삽입했는데 그 쪼임에 전율이 좆-엉덩이-등-어깨-머리까지 타고 전기가 흐르는 느낌
어차피 남자친구도 있으니 오늘같은 기회는 없고 3은 내인생에 볼날이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스타킹 다리 종아리 만지며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쪼임때문에 피스톤 운동도 잘 안되는거같음
3의 신음은 갸날프고 섹시했음
2주동안 모아놨던 정액 질싸하는데 보통 꿀렁꿀렁 3번 하는데 7번 꿀렁꿀렁 하며 사정함
오늘 이년을 3번 먹어야겠다 생각 하고 환한 햇빛에 눈 떠보니 혼자 벌거벗고 누워있음
시간은 오후1시
그후 연락은 없었고 sns로 찾아 메세지를 보내봤지만 답장은 없었다
(신고 할까봐&임신했다고 할까봐 몇달간 마음 졸였다)
아직도 그기억 가지고 sns로 너 보면서 딸치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