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발 새벽에 초대남다녀온 후기
이제 일어나서 지금 쓰는데 이거 사실대로 끝까지 쓰면
썰만화 나올정도로 재미있는데 글을 잘못써서 이해좀..
트위터로 지금 올사람 2커플 끼리 있다고해서
불이나게 영등포로 갔는데 무슨 대머리 아재랑
뚱땡이 50대 넘는 아지매들이 있는겨....
암튼 혹시몰라서 필름형 비아그라 먹고 갔는데
아재랑 아줌마 와꾸들 보고 거기서 1차 꼬무룩
근데 가서 자지 빨아주니까 또 스더라?? 입으로 빨아주다가
자기가 입안이 뾰족하니까 아프면 말하래 그렇게 하던중에
넣고 아줌마가 올라와서 하는데 대머리 아저씨가 2대1로 하려고 올라오는거야 난 자세 바꿔서 내가 위로 갔는데
그 아재가 아줌마 밑에 깔렸는데 자지 빨리느라 정신없고 씨발 근데 빡빡인데 아재 머리털이 살짝 닿아서 까끌까끌한게
내가 느껴짐 박는중에... 씨발 참자... 하다가 ㅋㅋㅋㅋ 확 죽더라고
암튼 그러고 쉬었다가 다시하는데 아줌마 발음이 이상하길래 보니까 씨발 앞니가 3개가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본담부터 꼬추안스고 이게뭐하는건가 시발... 하다가 약먹은거 아까운데 상황이 약물도 이기는 상황이 옴 꼬추가 가라앉아서 도저히ㅠ안되겠다 미안하다고 하고 도망쳐나옴 ㅋㅋㅋㅋ
그러고 나오는데 약 아깝고 내가 이시간에 이런뻘짓을 하다니 하고 좃같은맘에 나와서 키스방 검색후 다운증후근 같이 생긴 20대 초반 여자애랑 대화좀 나누고 떡한번 시원하게 치고 집에들어옴...
다음부터 초대남 안갈듯싶다 시발.. 간만에 갔는데...
꼭 저렇게 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야 꼭 굳이 저렇게 왜에 해야하나 이해가 너무 안되네 이쁜 여자들 많은데 키스방도 왜 굳이 돈 주고 가서 마음에 안드는 상대랑 굳이 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