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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돈주고 사먹음 후기

조회 수 9,846 추천 수 1

원래 갔었던 마사지샵 휴일인지 문닫아서 근처에 안가본 다른 마사지샵 가봤음 의심반 기대반으로?

빨간 조명에 가격표도 없고 60대 할멈같은 여사장이 인사하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마사지 치곤 존나비쌈

마지막 서비스 있다는데 가격들으니 무조건 떡이겠고 연애냐 핸드냐 물어보지도 않았음 아 여긴 마사지샵을 가장한 안마방이구나 싶음

내가 아가씨 젊냐 날씬하냐 꼬치꼬치 캐물으니 당연한걸 묻는다는 식으로 사장이 짜증냄 그래 속는셈치고 질러봤음 ㅈ같이생긴 아줌마 할줌마 들어오면 환불한다고 깽판칠 각오였음

샤워실 딸린 방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아가씨가 들옴

30후 정도 원피스 차림

얼굴 몸매 나쁘지 않음 딱 남자시선에서 통통의 마지노선이랄까?

마르지않고 예쁜 체형

그래도 이가격에 먹기엔 견적이 비싸다 싶긴 했지만 아가씨 와꾸보고 이미 자지가 뇌를 지배함.

마사지 좀 받다가 전립선쪽 받고 온몸 빨리고 ㅂㄹ 빨리고 ㅅㄲㅅ 오지게 받음 ㄸㄲㅅ는 없음

마무리는 상위에서 잠시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금방 싸버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만족감이 ㅆㅅㅌㅊ네

아가씨 살이 미치게 부드러워서 존나 황홀했음 여지껏 만져본 여자 중 탑이고 현여친과도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

약간 있는 살집이 말랑하면서 피부가 좋고 매끈하달까?.

거기다 ㅂㅈ 쪼임이 미쳤다... 현여친 내가 ㅇㄷ뗐는데도 이정도 조임은 없는데 얘는 ㄱㅊ가 아플정도로 조임...

내좆이 큰편이라 업소녀들 보통 아파하는데 얘도 아파서 표정 일그러지는걸 억지로 신음인척 소리내는것까지 ㅈㄴ 꼴리더라..

이래서 틀딱들이 살집있는여자 노래를 부르는구나 이제야 깨달음

끝나고 예명 물어보니 알려주면서 또 오시라고 하더라.

내상제로. 현타도 안옴. 또가고싶다 ㅅㅂ 이번달 월급 빠듯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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