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원`나잇 썰ㅂㅗ

썰을 너무 많이 풀어서 이것도 예전에 쓰긴했다

원`나잇은 너무 많이해서 인상깊은것도 많지만

한국여자중에서 꼽자면 해운대가서 원`나잇한거다

단순히 내용자체는 흔한 내용인데 뭔가 그때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친구들이랑 같이 헌팅해서 1:1로 찢어짐

술도 좀 먹었겠다 모텔가기전에 물고빨고하는데 애가 너무 잘받아주는거

어디까지되나 계속하는데 결국 밖에서 가볍게 씹질까지 받아줌

간만에 빡센걸레 만나서 기분좋게 즐기다 모텔입성

노콘으로 하자니까 싫다고함

그냥 억지로 노콘삽입하니까 안된다고 애교떠는데 물리적으로 밀어내진 않음

계속 애교부리며 안된다고하고 나는 잠깐만 30초만 더하자 이런식으로 계속했다

나는 나한테 맞는 콘돔 편의점에서 안판다고 노콘으로 하자고 계속 그만두라는거 무시하고 했고

여자애도 적극적으로는 안뺌

막 30초만 한다고했잖아 오빠 이러면서

이번엔 30초 진짜로 셀거야 하면서 내가 세보라니까 7~8초 세고 안함 ㅋ

얘가 먼저 오르가즘 느끼고 스윗하게 쉬게해주다가 다시박음

다시박으니까 한 10분만에 쌀거같아서 질싸하자고 조르니까

안된다고함

근데 안전일인데 그래도 안된다는식으로 자꾸 여지를줘서 그냥 강제로 질싸

당연히 실수로그랬다 니가 너무 예뻐서 못참았다 보빨멘트 쳐주니까

그냥 괜찮다면서 화장실가서 정액빼냄

나는 원`나잇하면 꼭 섹스조지고 술먹여서 골뱅이로 한번 더 즐기려고 노력하거든

그날은 이것도 잘풀려서 편의점안주랑 술먹으면서 골뱅이도 잘만듬 술먹으며 남친있는거 밝히더라

느긋하게 지갑에서 학생증 찾아서 보는데 대학신입생이라드만 3학년이더라

조금이라도 나이 속인게 귀여웠음

골뱅이 만들었으니 천천히 몸 가지고놀고 보지속도 관찰하고 재미보다

질싸두번 더한다음 모텔로션으로 후장땄다

골뱅이 후장딸때 원칙이 욕심안부리고 한번만 넣고 잘안되면 살짝만 넣는다

내가 좀 두꺼운편이라 미안한감도 있고 골뱅이는 이상하게 후장하기 힘든느낌도 있고

후장아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삽입으로 따고

로션 닦아준면서 술먹으면서 남친있다고 얘기하던게 떠오른거다

그래서 그떄까지 그런적 없었는데 네임펜이였나 수성펜이였나로

후장바로 옆에 날짜적고 '해운대 원`나잇 질싸3번 후장뚫림' 이렇게 적음

번호도 모르는애 후장에 이렇게 적는게 꼴려서

세번이나쌌는데 다시 발기되가지고 학생증도 몸에올려두고 다시하려는데

방금 후장에 넣었던거 생각나서 화장실가서 급하게 씻고 다시하는데

뭔가 잘 안싸져서 씹질하며 딸치고 싸는것만 질싸해서 쌌다

그대로 자고 점심전쯤 일어났는데 여자애는 아직도못일어나서 가슴이랑 엉덩이 주무르는데

깨어나서 시간보더니 자기 빨리 가봐야한다고 옷입고 갔음

와꾸도 괜찮고 뭔가 응디에 글도쓰는 특별한 경험도 해보고 바다가서 원`나잇 처음 성공한거라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