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다리벌리기
시부모모시면서 맞벌이하고 애키우는 여유없는 유부녀
이런 유부녀만 건드려라
거기다 친정 개판이면 더 쉬우니까
다른놈이 먹기전에 먼저 골라 먹어라
외모 좀 딸리고 스펙 후달려도
그냥 공감해주면서 자존감좀 채워주면 다리 열린다
무턱대고 따먹을려고 하면 철벽치니까 명심해라
유부녀 다리는 알아서 벌어진 다음에 여는거지
벌어지기전에 손대는거 아니다
남편이나 시부모한테 받은 설움 계속 건드려서 눈물뽑아라
그 눈물이 모여서 나에게 보짓물이 되어 돌아온다
남편이란 새끼가 생일이고 기념일이고 다 쌩까고 있는거
내가 챙겨줬으면 나도 먹을권리 있는거다
당당히 먹어라
이 등신새끼 뭔가 잘못알고있음
시부모 모시는 년들은 시간 낼 여력이 없다
퇴근시간 되면 집가서 틀딱들 밥 차려주기도 바쁘다
그런년들이 오히려 더 양심에 가책 느낀다고 바람 안핀다 사는게 빡빡한데 시발늠아 바람필 생각이 드노
대부분 시간 좃나게 남고 하는 년들이 바람피우거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