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지기 시작한 시점

원래 20대때의 아내는 평범하고 예쁜 새내기 같았지

아다는 아니었지만 섹스할때도 먼저 하자고 한적은 없지만 하자고 할땐 거의 안빼고

빨으라고 하면 빨고 박으라고 하면 박고 뒤돌으라고 하면 돌고 먹으라고 하면 먹고 순종적인 여자였지

결혼 하고도 크게 달라진점은 없었다

4,5년쯤 됐을까? 섹스중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야한말좀 해봐 했더니

더깊게 좀더 쌔게 그러더니 뒤로 해줘라고 하더라?ㅋㅋ처음으로 요구함

그날 이후 섹스중 야한말 계속 하다가 흥분해서 전남친하고 언제했고 몇명이랑 했고 하나씩 물어봄

웃긴건 전남친 얘기 물어보면서 하니까 오르가즘이 자주오더라

비밀스런 얘기를 털어놔서 마음이 편해진건지 그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변함

거실에서 따로 자고 있으면 와서 고추만지고 올라타서 사까시 하고 젓꼭지 빠는데 보지물이 배위로 뚝뚝 떨어짐

한번 빠르게 오르가즘 느끼더니 바로 한번 더 하자고 까지 하더라ㅋㅋ

전남친 얘기가 신의한수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