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업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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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2557
https://dryorgasm.me/masturbation/85900
유흥가는 아닌 평범한 원룸촌 투룸인데
옆집이 새벽마다 문열고 닫는게 시끄러워서
어느날 부터 신경 써보니
낮에는 조용하고
새벽쯤부터 문닫히는 소리가나고 조금 있으면
벽에서 샤워실 물소리가 나고
신음소리 같은건 안들리지만
한두시간 뒤에 문닫히는 소리가 나고
다시 문열고 닫히는 소리가 나고
또 샤워실 물소리가 나고
이런게 3번 이상 들린다
개인으로 활동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새벽마다 물트는 소리가 몇번씩나고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니
가끔 깨니까 짜증난다
너도 들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