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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ㅈㅈ 빡셨을때.

조회 수 2,384 추천 수 9

2박3일간 일정
1. 금요일 저녁에 술처먹고 달림. 술 취해서 미쳐가지고, 학과 후배랑 밤새 떡침. (캠퍼스섹파)
2. 토요일 오전에 약속 잡혀 있어서 MT에서 깨자마자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준비해서 다른 섹파 만남.
떡각 1도 없이 가볍게 보자고 개가 약속한거라 뭐하나 사고 점심만 먹고 카페만 가고 끝인줄 알았는데,
하필 카페가 룸형이었고, 스치더니만, 떡각 잡혀서 해야했음.
3. 토요일 저녁에 여친이랑 저녁, 가볍게 술한잔, 그리고 MT. (진짜 자다하고 자다하고 함)
4. 일요일 오전에 토요일 만난 년이 콜옴. 뭐 산거 교환한다고 점심 자기가 산다고 보자고 함.
카페가서 살짝하니까 감질맛 나서인지. 점심 먹자마자 커피없이 MT 행.
5. 저녁에 되니까 둘이서 술마시자고 학과 후배가 앵김.
둘이서 술처먹다가 MT행. (피임약 먹기 때문에 그냥 막해서 정신없었음)
몇번 했는지 기억 안남. 아무튼 정액은 텅텅비어서 맑게 나오더라.
레알 술 안마셨으면 진짜 더 빨렸을듯.

속궁합은 진짜 레알 학과 후배가 지존이었음. 둘다 레알 정신 못차렸지.
대학에서도 입싸하고, 보지 쑤시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진짜 보지물 질질샀다.
(애가 스커트에 스타킹 잘해서 손넣기 쉬웠음)
(둘다 여친,남친 있었음. 그래서 레알 학교에서 서로 커플로 축제때 오니까 사람들 당황함.)

그냥 회사 다니는 섹파는 내가 얼굴,몸 되고 섹스 잘하는데다가 서로 쿨하게 만나서 좋다고 함.
그뒤 거절 좀 하면서 스케줄 잘 잡자는 교훈을 가졌음.

심지어 같은 영화 3번 본적도 있음. 1주일동안... 진짜 세번째는 지옥이더라....
팝콘, 나초 먹으러 가는건가 싶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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