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미시년이랑 눈뒤집어지면서 섹스하고싶다

조회 수 4,132 추천 수 7

어린애들 말고

성욕이 가득 차있는 30대 미시련이랑

개같이 떡치고싶다..

예전에 알바할때 나보다 10살 많은 매니저 누나 있었는데

이하늬느낌에 입술이 존나 도톰하고 눈도 크고 가슴도 컸음

입고오는 옷도 맨날 딱달라붙는 홀복같은 원피스 ㅋ

태생이 씹 명기에 발정난 관상이라고 내 본능으로 느낌

이 누나가

매일 중간중간 쉬는시간 내 몸 여기저기 만지고 키크다 어깨넓다 팔짱끼고 담배필때 거의 줜나 앵기고 연인처럼 ㅋㅋ

다른 사람 몰래 와인한잔 하자고 나한테만 자기집으로 초대했는데

당시 나는 24살에 복학 후 대학생 시절이라

같이 알바하는 다른 어린 여자애들이 달라붙어서 복에 겨워서

같이 술먹고 하느라 거절했는데

29살인 지금 생각해보면 천추의 한이다.

만약 그때 그 누나 집에 갔다면?

눈뒤집어져서 서로 혀내밀고 질싸 깊숙하게 밤새 떡쳤을텐데..

아침에 깨울때도 보지 존나 빨면서 성욕 가득한 그 누나 미치게만들어놓았을텐데 이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요즘 야동볼때도 그누나 엉덩이같은 그누나 얼굴같은것만 보고 그누나 상상하며 폭딸침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0 코로나 터지기전에 결혼예정이던 아는누나가 부름ㅋㅋ 10 익명_814033 2022.03.03 4.2k
1409 회시에서 딸친썰 8 익명_980801 2021.04.04 4.1k
1408 여잔데 쳐맞는게 조아요.. 9 hoh 2022.10.31 4.1k
1407 아줌마 11 익명_951259 2023.03.21 4.1k
1406 회사 동기 따먹고 왔다. 3 익명_474858 2023.06.05 4.1k
1405 썰 풀려고 생각만 해도 꼴리는 썰들이 많네 6 카사노보텔 2023.10.30 4.1k
1404 친구누나 속옷만 입고 자는 모습 봄 3 익명_445575 2023.01.25 4.1k
1403 금딸 500일정도 성공했었고 9 익명_195061 2021.06.21 4.1k
1402 회사 계약직이랑 했는데 후회되네 4 익명_819866 2023.10.06 4.1k
> 미시년이랑 눈뒤집어지면서 섹스하고싶다 7 익명_578222 2022.11.09 4.1k
1400 업소녀 제외하고 올해 먹은여자 10명 넘겼다 11 익명_781396 2022.10.13 4.1k
1399 와이프 안해줘서 열받아서 관장시켰다 몰래 6 햐아... 2023.02.22 4.1k
1398 예전에는 가슴큰 여자가 짱이라생각했는데 10 익명_21045 2016.01.29 4.1k
1397 강간당하고싶다 7 익명_338520 2023.10.08 4.1k
1396 여자로써 말해줄께 섹스못하면 나가리야 5 익명_787983 2023.03.26 4.1k
1395 음경만곡증 게이인데 수술 썰 푼다 Ssul 45 익명_539731 2014.06.23 4.1k
1394 여친 폰 봤는데ㅋㅋㅋㅋ 30 익명_4885 2013.07.26 4.1k
1393 여친 사귈 때 제일 듣기 싫은 말 "오빠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7 익명_922402 2020.12.02 4.1k
1392 술 먹고 실수했는데 어케 하냐;; 7 익명_559281 2023.11.30 4.1k
1391 어릴때 사촌누나랑 아다깻는데 2 익명_534272 2023.08.14 4.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