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미시년이랑 눈뒤집어지면서 섹스하고싶다

조회 수 4,434 추천 수 7

어린애들 말고

성욕이 가득 차있는 30대 미시련이랑

개같이 떡치고싶다..

예전에 알바할때 나보다 10살 많은 매니저 누나 있었는데

이하늬느낌에 입술이 존나 도톰하고 눈도 크고 가슴도 컸음

입고오는 옷도 맨날 딱달라붙는 홀복같은 원피스 ㅋ

태생이 씹 명기에 발정난 관상이라고 내 본능으로 느낌

이 누나가

매일 중간중간 쉬는시간 내 몸 여기저기 만지고 키크다 어깨넓다 팔짱끼고 담배필때 거의 줜나 앵기고 연인처럼 ㅋㅋ

다른 사람 몰래 와인한잔 하자고 나한테만 자기집으로 초대했는데

당시 나는 24살에 복학 후 대학생 시절이라

같이 알바하는 다른 어린 여자애들이 달라붙어서 복에 겨워서

같이 술먹고 하느라 거절했는데

29살인 지금 생각해보면 천추의 한이다.

만약 그때 그 누나 집에 갔다면?

눈뒤집어져서 서로 혀내밀고 질싸 깊숙하게 밤새 떡쳤을텐데..

아침에 깨울때도 보지 존나 빨면서 성욕 가득한 그 누나 미치게만들어놓았을텐데 이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요즘 야동볼때도 그누나 엉덩이같은 그누나 얼굴같은것만 보고 그누나 상상하며 폭딸침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9 두달 공들여서 여직원 먹고나서 요샌 눈치주면 바로 함 4 익명_350570 2023.03.06 4.5k
1468 알바사장님이랑 첫경험한 썰 4 익명_136888 2024.09.26 4.5k
1467 젖탱이 큰 36살 노처녀 2 익명_831116 2023.03.12 4.5k
1466 여잔데 쳐맞는게 조아요.. 9 hoh 2022.10.31 4.5k
1465 보험다니는 엄마 4 익명_531426 2023.05.04 4.5k
1464 업소녀 제외하고 올해 먹은여자 10명 넘겼다 11 익명_781396 2022.10.13 4.5k
1463 와이프 바람났다. 49 익명_968212 2015.01.03 4.5k
1462 처음 여자친구랑 떡친썰 풀어본다.txt 4 익명_761284 2023.08.13 4.4k
1461 친구누나 속옷만 입고 자는 모습 봄 3 익명_445575 2023.01.25 4.4k
1460 마누라랑 ㅅㅅ하다가 애들한테 걸린 썰 30 익명_429131 2015.11.27 4.4k
1459 마누라 성욕 7 익명_026767 2023.12.21 4.4k
> 미시년이랑 눈뒤집어지면서 섹스하고싶다 7 익명_578222 2022.11.09 4.4k
1457 와이프 제일 섹시해 보일때 6 익명_554176 2023.01.26 4.4k
1456 아내의 고백에 상처받았다 9 익명_665785 2023.08.03 4.4k
1455 좆집 이번주말에 결혼한다. 3 익명_629630 2023.05.09 4.4k
1454 회시에서 딸친썰 8 익명_980801 2021.04.04 4.4k
1453 질싸 왤케좋지 3 익명_196006 2023.09.26 4.4k
1452 남친있던 여대생 따먹고 정떨어진 썰~ 2 익명_144705 2023.05.11 4.4k
1451 근친상간이 나쁘긴하지 4 익명_273225 2023.07.19 4.4k
1450 스폰녀가 승무원임 5 익명_711990 2023.05.11 4.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