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는 누나한테 한번 먹혔는데

조회 수 6,062 추천 수 0

알게된지 얼마안된 누나랑 아는형이랑 셋이서 술을 마셨어

3차까지 각 3병?4병정도 마셨는데

3차때 누나 옆에 내가 앉았는데 자꾸 손잡고 허벅지에 손올리고 그러는거야

근데 난 여자친구 있어서 첨엔 빼다가 술김에 손좀 잡고 있었지

그러고 형 한분은 먼저 보냈고 누나 데려다주는데 가면서 자꾸 멈칫멈칫하다가 미안한데,, 하면서 중간중간 키스할려고 하는거 ㅋㅋㅋ

사실 3년된 여자친구 있어서 진짜 내적 갈등 많이하다가

결론적으로는 집따라가서 했어

근데 내가 처음 여자사귀거나 하면 잘 안서기도 하고 술 많이 마시면 잘 안서가지고ㅠㅠ 쪽팔렸는데

암튼 어찌어찌 두번했는데 좀 흐물흐물하게 한듯,,

스펙은 16cm에 둘레 14정돈데 어제는 하면서도 나도 실망스러웠어서 다시 연락할 수 있을진 몰랐는데

 

이후로도 같은 수업 들어서 자주 마주치는 사이라 볼 수 밖에는 없어

어제도 다같이 술먹고 각자 집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전화와있더라고 새벽에,,

이거 파트너 발전 가능성 있는거야?

내가 여자친구 말고 이런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ㅈ이 낯 가리는거 같아서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ㅋㅋ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술안먹고 맨정신에 하고 싶은데

  • 2022.11.16 16:30
    1빠
  • 16ㅅㅂ개부럽네 난13인데 2022.11.29 11:18
    술안마시면잘안서고
    상대가진짜 내 취향이면 심장쿵쾅대서
    안슴. 섹파가능성있음
    술안마신상태에서 강의시간에 옆자리앉아서
    딱딱하게 선거 보여줘보셈.
    미친놈처럼 바로까지말고 빌드업하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2 잠안와서 판도라의 상자 까서 딸쳤다 2 익명_327606 2022.11.07 4.3k
991 여자애들 대학가서 얼마나 걸레짓 하고 다니는줄 아냐?ㅋㅋ 10 익명_322654 2022.11.07 10.9k
990 내 인생에 ㅈㅈ 빡셨을때. 5 익명_77188 2022.11.07 2.4k
989 아 ㅆㅂ 내일 유부녀랑 떡칠건데 급현타오노 7 익명_878680 2022.11.07 5.5k
988 ㅅㅅ할때 상대방한테 냄새나면 어떻게 말하냐? 8 익명_173313 2022.11.08 2.7k
987 하루하루 딸만 치는 인생 6 익명_49254 2022.11.08 2.0k
986 미시년이랑 눈뒤집어지면서 섹스하고싶다 7 익명_578222 2022.11.09 4.1k
985 전여친 오르가즘 포인트 2 익명_443790 2022.11.09 5.4k
984 엄마가 모텔 주차장에 있는 걸 봤네 17 익명_897569 2022.11.10 5.9k
983 깔끔한 폰섹ㅅ 꿀보이 2022.11.11 2.0k
982 업소중독되면 안되는 이유가 6 익명_878521 2022.11.12 5.8k
981 같은 부서 여자한테 고백 공격 했다. 6 익명_43046 2022.11.13 3.1k
980 지금 창원 중앙동 1 순수남 2022.11.13 2.5k
979 근친 익명_800874 2022.11.15 5.4k
> 아는 누나한테 한번 먹혔는데 2 ㅁㅁㅁ 2022.11.16 6.1k
977 마누라 전남편을 만났는데 기분 묘하더라 23 익명_527173 2022.11.16 5.8k
976 며칠뒤 아다녀 만날건데 보지열어서 처녀막확인하면 좀 깰까? 11 익명_409732 2022.11.16 4.5k
975 와이프과거 7 익명_297284 2022.11.17 5.2k
974 이거 정신병이냐? 5 익명_53330 2022.11.19 1.9k
973 친누나랑 근친관계인데 현타너무온다 21 익명_924262 2022.11.20 18.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