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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누나 이 미친년....창녀인데 인생도 개막장인듯...

조회 수 7,968 추천 수 2

나랑 띠 동갑인 누나 내년 곧 44세고 미혼이다
남친 몇번 사귀는 거 봤는데 대부분 양아치거나 찐따였고 결혼까진 당연 실패....

그 중 유일하게 정상인이 누나가 20대 후반에 사겼던 30대 중반 철도근무원이었는데
그 형 아직 기억난다 사람이 참 인성 좋았는데 돈도 잘 벌었다고 함

근데 1년인가 사귀고 갑자기 이별통보...내 뇌피셜상 누나 직업을 알아챈거 같더라
그 형 입장에선 다행이지 퐁퐁남 피했으니까...

누나 입장에선 그 남자랑 결혼 했어야 했고...

누나는 항상 남자가 문제가 많다는둥 어쩌구 하는데
내 생각에 대부분 남자쪽에서 알아채고 누나가 차인걸로 보임
아님 그냥 섹파로 가볍게 만난거겠지

누나가 창녀인건 내가 20대 초반쯤 성인되서 알게 된거 같음
내가 초중딩 어릴적 누나네 집 놀려가면 맨날 새벽마다 화장 진하게 하고 옷 야시시하게 입고 일 나가더라
그땐 그냥 야간회사 다니는 줄 알았지....근데 크면서 자연스래 그게 보이더라...

뭐 꽃집이나 카페, 디저트같은 창업할거 배운다고 일본도 자주 갔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원정 성매매하려 간거더라

내가 막 군 전역하고 그 누나가 아는 동생 소개해준다 했는데
내가 그냥 아직은 여친사귈 생각 없다고 거절함 ㅋㅋㅋㅋ
보나마나 양아치창녀일거 뻔하니까....

그리고 나 어릴적 부터 엄마한테 돈도 자주 빌렸고 그 돈을 정말 한참 지나서 갚거나 못 갚은거도 많은걸로 기억함
나 어릴적엔 잠시나마 우리집이 잘 살았거든 아버지가 일식집 하셨으니...지금은 빚만 쌓여서 가게접고 강남에 일식쉐프로 일하심

근데 이 미친년이 엄마한테 돈을 500정도 빌려서 거의 1년째 안 갚고 전화도 안 받음
신불자라 엄마명의로 쓰는 그 년 전화가 중간에 해지됐길래 엄마가 대신 내주려고 통신사 가셨거든
엄마도 전화로 뭐 해야할게 있으시고 근데 250만원이나 밀렸더라

보니까 전화결제 엄청 많이 쓴거 같음
진짜 정신 나간 년 아니냐? 나이 마흔 세살에 신불자면 그거부터 해결하고 인생 앞으로 어찌살까 생각을 해야지
그 상황에서 도대체 뭘 샀길래 250만원 전화세가 밀림?

그것만 봐도 카드빚이나 대출이나 다른 빚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 그 나이에 받아주는 창녀집도 있냐?

아마 5~60넘은 아저씨 상대하는 싸구려 마사지나 대딸방, 오피같은거 할것 같은데 당연 젊을때보다 페이는 훨씬 줄어들었겠지
난 이년 이해가 안가는게 20대부터 지금까지 그런 일 했으면

그 일이 페이도 높던데....20년동안 도대체 뭘 한거임?
20대에 명품 좀 사고 소비하느라 돈 못 모았다고 쳐도

그걸 겪어봤음 30대쯤엔 아 이렇게 사니 발전이 없고 돈도 안 모이는구나
나도 슬슬 가치가 떨어지는 나이인데...이젠 진짜 돈 모와서 나도 뭐하나 차려야 겠다는 생각 안들까?
남들은 창녀짓 해서 번 돈으로 네일샵, 꽃집, 마사지샵, 왁싱샵 잘만 차리고 돈 왕창 벌던데
그런거 보면 현타오지 않을까? 분명 주변 같이 일하는 여자중에 그렇게 하는거 목격도 했을거고
그런 대화 많이 해봤을텐데?

우리집도 코가 석자고 흙수저에 반지하사는데 부모님 노후준비도 벅찬데
난 결혼할때 내집 장만도 못하고 아니 결혼 자체도 못할것 같은데

그딴년 돈까지 빌려주고 못받을 상황임.....
진짜 돈 빌리는 사람중에 정상인을 별로 못봤다

나이 50넘으면 그 짓도 거의 불가능일텐데 한 10년전쯤 왁싱샵 붐 일어날때
그때 왁싱이나 배워서 남자새끼들 홀려서 돈이나 벌것이지....

이젠 나이도 40이라 그런 아줌마에겐 남자손님이 오지도 않을듯.....
분명 돈 많이 벌수 있는 기회는 있었을거임 근데 생활력이나 소비습관, 경제관념이 없어서 저축을 못하고
그래서 인생막장 확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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