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딸 잘쳐주는 와이프 너무 사랑한다

조회 수 9,125 추천 수 8

오늘 가능할까? 했더니

씻고 방에 들어가있어 그러더라

샤워후 나체로 안방 침대에 눕는다

베게로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으면

조용히 들어와서 베게를 치우고

안대를 씌우고 볼개그를 물린다

침대 아래로 통과되어있는 수갑을

한쪽팔씩 채우고 내 다리 위에 올라와 앉는다

천천히 꽈추를 주무르면서 가슴을 빨고

잦이를 빨아서 빳빳한 꽈추를 더 빳빳해지게 만든다

젤을 듬뿍 묻힌다. 약간 까칠한 느낌과 동시에

뇌를 후벼파는듯한 쾌락이 시작된다

오늘은 스타킹이 아니라 거즈인것 같다

수갑으로 통제하지 않았으면

더 이상 못하게 꽈추를 손으로 막았을것 같다

거즈를 치우고 손으로 더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한다

이제 끝을 낼 모양인가보다 꽈추에 더 집중해서

사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빨리 이 미친 쾌락에서 벗어나고 싶다

조금만 더 자극 받으면 꽈추에서 왈칵 하고 쏟아질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자극을 멈춘다

다시 거즈로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다시 쾌락인지 통증인지 모를 느낌이 뇌를 후벼판다

발바닥이 타들어가는것 같고 머리속이 뿌옇다

이러기를 두어번 반복 하면 더 이상 못버티고

정신나간놈처럼 푸드득 거리기 시작하면

꽈추에 좆물을 짜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꽈츄가 물을 왈칵 쏟아낸다

내가 혼자 할때보다 세배 이상을 쏟아낸다

몸이 너무 나른하고 힘이 하나도 없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꽈추를 깨끗히 닦아주고

수갑 풀고 볼개그도 풀어준다

그렇게 몽롱한 기운을 느끼면서

누워있다가 한숨 자고 일어난다.

댓글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32 이제 질싸 못할듯 ㅠㅠ 11 익명_353298 2020.12.24 9.3k
2031 6살때 섹스할 뻔 했던 내 어린시절 썰. 24 익명_699556 2016.12.20 9.3k
2030 여친있는데 아는 아줌마랑 키스했다 29 익명_635792 2021.10.08 9.3k
2029 빨딱 5 file 익명_544877 2024.02.19 9.2k
2028 찜질방에 갔다가 엄마를 만났다 31 익명_902174 2022.09.01 9.2k
2027 같이 일하는 39살 돌싱근접녀가 내 섹파...? 1 익명이래매 2021.05.23 9.1k
> 대딸 잘쳐주는 와이프 너무 사랑한다 18 익명_450022 2022.11.28 9.1k
2025 남친있는 여자 섹파 만든썰 7 익명_331305 2022.02.23 9.1k
2024 여친 쓰리썸 경험 있는 거 같음 4 ㅇㅇ 2022.10.12 9.1k
2023 와이프 과거 나 같은 사람 있음?? 14 익명_226002 2022.07.07 9.1k
2022 친구 엄마 떡치는거 본썰 7 익명_362227 2023.09.20 9.0k
2021 니들 여친이나 마누라도 짬지부심있냐? 17 익명_462598 2021.02.15 9.0k
2020 몇년전 있었던 섹파 썰 2 익명_121366 2019.08.28 9.0k
2019 성욕 심한 여자랑 사귀어봤는데 성욕심한게 초반에만 좋더라 23 익명_904330 2022.03.14 9.0k
2018 여친이 업소녀 출신이다.ssul 14 익명_382607 2022.06.29 9.0k
2017 마누라 과거에 채팅으로 남자 존나만난듯ㅋ 17 익명_170713 2021.04.06 9.0k
2016 씨발 별 미친년 미친놈도 다있네.ㅋㅋㅋ 24 익명_390036 2022.03.29 8.9k
2015 씨발ㅡㅡ대딸갔는데 내 매장에서 일하던 년 들어왔다 14 익명_178818 2022.10.03 8.9k
2014 어제밤에 여사친이랑 모텔갔는데 12 익명_848180 2022.10.18 8.9k
2013 여친 보지가 존나 이쁘다 3 익명_737584 2021.06.10 8.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