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 잘쳐주는 와이프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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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능할까? 했더니

씻고 방에 들어가있어 그러더라

샤워후 나체로 안방 침대에 눕는다

베게로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으면

조용히 들어와서 베게를 치우고

안대를 씌우고 볼개그를 물린다

침대 아래로 통과되어있는 수갑을

한쪽팔씩 채우고 내 다리 위에 올라와 앉는다

천천히 꽈추를 주무르면서 가슴을 빨고

잦이를 빨아서 빳빳한 꽈추를 더 빳빳해지게 만든다

젤을 듬뿍 묻힌다. 약간 까칠한 느낌과 동시에

뇌를 후벼파는듯한 쾌락이 시작된다

오늘은 스타킹이 아니라 거즈인것 같다

수갑으로 통제하지 않았으면

더 이상 못하게 꽈추를 손으로 막았을것 같다

거즈를 치우고 손으로 더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한다

이제 끝을 낼 모양인가보다 꽈추에 더 집중해서

사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빨리 이 미친 쾌락에서 벗어나고 싶다

조금만 더 자극 받으면 꽈추에서 왈칵 하고 쏟아질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자극을 멈춘다

다시 거즈로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다시 쾌락인지 통증인지 모를 느낌이 뇌를 후벼판다

발바닥이 타들어가는것 같고 머리속이 뿌옇다

이러기를 두어번 반복 하면 더 이상 못버티고

정신나간놈처럼 푸드득 거리기 시작하면

꽈추에 좆물을 짜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꽈츄가 물을 왈칵 쏟아낸다

내가 혼자 할때보다 세배 이상을 쏟아낸다

몸이 너무 나른하고 힘이 하나도 없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꽈추를 깨끗히 닦아주고

수갑 풀고 볼개그도 풀어준다

그렇게 몽롱한 기운을 느끼면서

누워있다가 한숨 자고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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