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딸 잘쳐주는 와이프 너무 사랑한다

조회 수 9,544 추천 수 8

오늘 가능할까? 했더니

씻고 방에 들어가있어 그러더라

샤워후 나체로 안방 침대에 눕는다

베게로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으면

조용히 들어와서 베게를 치우고

안대를 씌우고 볼개그를 물린다

침대 아래로 통과되어있는 수갑을

한쪽팔씩 채우고 내 다리 위에 올라와 앉는다

천천히 꽈추를 주무르면서 가슴을 빨고

잦이를 빨아서 빳빳한 꽈추를 더 빳빳해지게 만든다

젤을 듬뿍 묻힌다. 약간 까칠한 느낌과 동시에

뇌를 후벼파는듯한 쾌락이 시작된다

오늘은 스타킹이 아니라 거즈인것 같다

수갑으로 통제하지 않았으면

더 이상 못하게 꽈추를 손으로 막았을것 같다

거즈를 치우고 손으로 더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한다

이제 끝을 낼 모양인가보다 꽈추에 더 집중해서

사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빨리 이 미친 쾌락에서 벗어나고 싶다

조금만 더 자극 받으면 꽈추에서 왈칵 하고 쏟아질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자극을 멈춘다

다시 거즈로 귀두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다시 쾌락인지 통증인지 모를 느낌이 뇌를 후벼판다

발바닥이 타들어가는것 같고 머리속이 뿌옇다

이러기를 두어번 반복 하면 더 이상 못버티고

정신나간놈처럼 푸드득 거리기 시작하면

꽈추에 좆물을 짜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꽈츄가 물을 왈칵 쏟아낸다

내가 혼자 할때보다 세배 이상을 쏟아낸다

몸이 너무 나른하고 힘이 하나도 없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꽈추를 깨끗히 닦아주고

수갑 풀고 볼개그도 풀어준다

그렇게 몽롱한 기운을 느끼면서

누워있다가 한숨 자고 일어난다.

댓글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9 막다루는여자 한명은 필요함 8 익명_829631 2023.02.07 4.9k
1288 인생은 타이밍이란걸 느낀다 3 익명_963257 2023.02.06 2.7k
1287 여친이 고딩때 일진한테 따였다함 11 익명_606608 2023.02.06 8.2k
1286 여사친 탁란중인데 그거 네토랑은 좀 다르더라 6 ㅇㅇ 2023.02.06 5.2k
1285 펨돔, 여공남수 관련 영상들 많이 있는곳이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2023.02.05 1.4k
1284 나는 창녀랑 사귀어봄 3 익명_24959 2023.02.04 4.9k
1283 fs인데 001 2023.02.04 1.1k
1282 술게임 자주 하냐 5 로봇아님 2023.02.03 1.4k
1281 그랜드슬램 달성 14 익명_305125 2023.02.03 3.4k
1280 건전마사지가서 섹스한 ssul 2 익명_534749 2023.02.03 7.3k
1279 성욕 낮은 여친... 2 3 하루키 2023.02.03 1.9k
1278 왁싱샵가서 대딸받았다 12 익명_11759 2023.02.02 14.9k
1277 탁란도 네토라고 할 수 있나 1 철학적인금기 2023.02.02 1.6k
1276 네토조아녀 <---- 정신이상자인듯 띠용 2023.02.02 1.3k
1275 섹파 어케 만듦;; 4 기교 2023.02.02 3.3k
1274 성욕 낮은 여친... 12 하루키 2023.02.01 1.9k
1273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아는 여자애 3 익명_787669 2023.02.01 3.0k
1272 물 많은 여자 어케 생각함 5 00001 2023.02.01 3.9k
1271 골뱅네토 실화 6 골배엥네토 2023.01.31 5.9k
1270 자위중독궁금 7 익며 2023.01.31 1.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