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와이프와 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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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68721
https://dryorgasm.me/masturbation/88466
불과 10분전 격정적으로 끝내고 쓴다
오늘 와이프 연차낸날이라 오랜만에 낮부터 집에 붙어있다보니
대낮부터 꼴릿꼴릿 하거임
와이프가 집에서는 상의에 요즘 여자들이 입는 실크팬티만 입고있든 항상
실크팬티가 개 꼴림ㅋㅋ엉덩이가 비춰서ㅋㅋ
엉덩이좀 만지작 하다가 벗기려니 반항함 평소엔 프리패스인데
그래서 눕히고 반강제로 벗겼더니
보지 주위 말고 위에 털에 이슬처럼 보지물이 맺혀 있더라
??? 뭐지 하다가
몰래 카메라켜서 순식간에 각잡아놓고 바로 박아버림
보지구녕 나오게 이자세 저자세 하면서 20분 넘게 존나 박음
들킬까봐 존나 조마조마하면서 질싸하고 카메라 언제 끄지 했는데
폰이 열받아서 띠링 소리나면서 꺼지는데 다행이 들키진 않음ㅋ
근데 구도가 좆같아서 잘 안나옴 씨발
다음엔 구녕 잘 나오게 찍어야지
나는 와이프 몰래 찍는것도 두근두근 대는데 몰카 찍는놈들 진짜 대단하다ㅋㅋ
그 스릴이 짜릿해 찍는듯
찍는 거 다 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