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부터 가슴 큰거때문에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았었거든
가슴크면 좋은거 아닌가? 할수도있는데
누나랑 길거리 지나다니면 한남들 시선 ㅈㄴ 느껴짐
친동생이라 그런지 연인처럼 보는건 좃같은데
그래도 누나라고 가끔 대놓고 음흉하게보는 틀딱새끼들은 패고싶더라
맨날 어깨아프다 그러고 허리아프다 그러고
운동도 나름 열심히했는데 찝적거리는새끼들 많아서 홈트만하더라
그러더니 결국 축소수술함
어릴때부터 봐온바로는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
너무 크면 예쁘다 생각되는게 아니고 할매생각나고 동물젖느낌이긴 하더라
척추건강에도 그렇고 이해가네
글케 컸나 ㄷㄷ
성인 고민게시판에 일기 처 쓰고 앉앗노
공감함
마눌도 축소 수술로 자신감 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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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ㅊㄱ 할 생각에 불끈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