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새로운 과거섹스썰
안녕
한번씩 성고게와서 마누라 썰푸는 아재임
마누라한테 네토라레 성향 오픈은 했는데
아직 마사지나 초대같은거 설득은 못한 상태고
가끔 술먹고 놀다온다고하면 보내줌
아무튼 얼마전에 둘이 술먹다 또 과거 섹스얘기 해줌
나랑 마누라는 온라인 커뮤에서 만나서 사귀고 결혼함
사귀기전에 같은 커뮤에 있던 남자들도 몇명 더 만나봤다고함
한명은 오프로 만나서 술먹고 놀다가 텔 가서
물빨만하고 씹질만 하면서 마누라가 보지는 계속 안대줬다함
12시쯤 들어가서 4시까지 그러다가 남자가 포기안해서
마누라가 걍 대준다맘먹고 팬티위로 자지 쓸었는데 남자가 쌈 ㅋ
엄청 민망해하더니 현타왔는지 걍 가자고 했다고함
나 사귀기전에 만나던 남친이랑은 2년정도 만났다고 했는데
스타킹이랑 힐신고 하는거 좋아해서 많이 해줬다함
구형suv도 타고다녔는데 카섹도 하고
좀 특별했던 장소는 룸카페랑 일반카페에서도 섹스해봤다고하고
고속버스 뒷자리에서도 옆으로 누워서 뒤로 박혀봤다고함
이런데서 한건 당연 노콘 ^오^
들으면서 자지 터질뻔함
술먹은거 정리하고나서 씻고있는데
노브라 노팬티에 짧치,작은 가디건만 걸치고 화장하고 나왔길래
개같이 따먹음ㅋ
부럽다.
니도 마눌년이 과거 얘기 해줬음 좋겠다...
듣기만해도 좆물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