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디 큰년들만 작업쳐서 잡아먹는다
내가 엉덩이 성애자라 빵디 큰년들만 작업함
보통 엉덩이가 크면 골반도 큰게 보편적임
얼마전에도 까페 갔는데 키도 좀 크고 빵디가 붙는바지가
아님에도 진짜 크더라 붙는바지 입는날에는 진짜 엉덩이가
터질꺼같은 위태위태한 모습이 꼴릿했음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걍 말좀 던지다가 번호 물어보고
남친이랑 얼마전에 헤어진거 확인 함
대놓고 술한잔 먹자고 던졌는데 나이스하게 걸림
논현쪽에서 술한잔 먹고 내가 근처서 자취를 하는데
집 야경이 멋짐 구경갈꺼냐하니 야경만 보고 나오겠다함 (지랄ㅋㅋ)
자연스레 술먹다가 키스하고 빵디에 정신팔려 몰랐는데
ㅗㅜㅑ 가슴도 지렸음 대방의 바지를 벗기니 이미 팬티 보지쪽은
보지물 스며들어 흥건했고 벗기자마자 엉덩이에 코박죽함
하지말라고 밀어내는데 엉덩이 코박고 보지쪽 핥아주니 슬슬
죽으려고 함 ㅋㅋㅋ 진짜 반죽 주무르듯 엉덩이 주무르고
찰싹찰싹 때리고 욕 박아줌 (나한테도 욕함 ㅋㅋ )
뒤치기 자세로 시발년아 싼다 이러니까 안에는 안돼 이지랄
해서 쭈욱 빼서 엉덩이에 휘갈김 ㅋㅋㅋㅋ 엉덩이 진득하니
묻은 정액이 꼴릿했고 좃 끝에 남은 좃물 엉덩이에 비비면서
마무리함 물론 입으로 자지 깨끗하게 청소도 시켰지
그 뒤 까페 가면 슬쩍 비상계단으로 불러내서 엉덩이 주물럭 거리고
치마입고 온날엔 치마 올려서 엉덩이에 코박죽하고 핥음 ㅋㅋ
싫다는데 빼진않음 미친년 ㅋㅋ
내가 강남쪽 직장이고 서식하는데 빵디큰년들 위주로 작업 많이
쳤다 ㅋㅋㅋ 아마 강남쪽이 직장이거나 알바하는년들중
아는애거나 여친, 마누라 있음 적어도 내가 먹은애 있을법함 ㅋㅋ
(엉덩이, 골반 큰애들 위주)
나같은 취향있는 사이코들 있냐 ㅋㅋ
맨트 어케 쳐서 번호 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