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고 ㅎㅌㅊ 어플녀랑 ㅅ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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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78436
https://dryorgasm.me/masturbation/89355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고 만남.
걍 채팅어플 하다가 오픈카톡만 나눔
아직 연락처 서로 모름
뭐 학원다니거 뭐 배우고 이런 얘기
나 여친 있고 가끔 어플만남 한다니까
근처 살고 아무생각 없이 대화하다가 이따 볼까 즉석에서 나옴
키 163에 57이라길래
좀 ㅌㅌ하겟네 싶었는데 샹년이
술먹으러가서 사실 구라쳤다함 ㅋㅋㅋ
얼마전에 57이었는데 이제 아니라고 ㅋㅋㅋ
딱봐도 10킬로는 쪄보임....
고기에 나는 맥주두병
여자애 소주 두병
먹고 나가자고 하고 맥주 더마시고싶다길래
맥주사서 모텔감
숙박하자고 앵기는거 겨우 대실끊음
들어가자마자 눕고 물마시더니 옷벗고 내 바지 벗기더니 ㅈㅈ빨아줌
통통한데 급찐살이라서 몸매가 봇봐줄 정도는 아니고
가슴 응디 존나큼
존나 잘빨아서 한번 뿅가고
존나 잘젖어서 두번 뿅감
콘돔끼고 박는데
졸라 잘느끼다가
안전하다고 콘돔 빼라고 하더니 존나느낌
뒤로하고싶다고
뒷치기 하자고 자세 바꾸는데
존나 잘 느끼더라.
나 불안해서 콘돔 새거 끼고
존나박다가
쌀거같길래 콘돔 끼고 쌋는데
꺼내보니까 찢어져있음
와 씨발 좆됬다 싶은데
여자애가 존나 쿨함 괜찮아 ~ 하면서 누움
한번 더 하자는데
대실 시간도 얼마안남고 현타와서 집가서 씻느다 하고
옷입고 나옴
버스태워서 보냈는데
연락처 달라는거
나 개인적인 사진 카톡에 많아서 오픚카톡 편하다고만 하고
애둘러 거절함
다음잘 예의상 잘잤고 잘들어갔늦지만 체크함.
잘대주는거 빼고는 외모는 그다지 만족은 아님
조만간 카톡방 터트릴지
아니면 계속 섹파로 쓸지 고민됨
상상만 했는데도 현타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