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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싸울때마다 드는 야한 생각

조회 수 5,563 추천 수 0

싸우면 자기 친구들이랑 자주 술마시러 나가는데 새벽에 들어옴

그러진 않을테지만 나가있는 동안 별 상상 다함

술집에서 누가 합석하고 와이프는 시간 없어서 빠르게 박히고 집오는거

택시 타고 오다가 택시기사한테 성폭행 당하는거

상상?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가 맞는듯

난 집에서 컴퓨터 클릭 하면서

지금 와이프는 몰래 존나 박히는중 아닐까? ㅋ

와잎이 좀 흥분하면 박힐때 하얀 분비물 나와서 좆기둥에 흐르거든

외간남자 위에 올라타 하얀 분비물 쏟으면서 방아찧는 상상

상상만 하는건 죄가 아니겠지?

  • 익명_999715 2022.12.31 12:36

    니와잎나좀빌려줘

  • 익명_950393 2022.12.31 12:39

    실제로는 싫지 ㅋㅋ

  • 익명_816712 2022.12.31 17:49

    그런 생각할거면 평소에 존나 박아줘라 ㅄ아

  • 익명_162880 2022.12.31 19:10

    ㅋㅋㅋㅋ
    그러니 와이프가 쳐나가지

    좀 따먹어주리?

  • ㅅㅈㅂㆍㄷ 2023.01.07 21:34
    흰 분비물 그건 뭐지? 나도 시각적으로나 느낌은 좋던데. 내 좇기둥에 하얀 액이 묻어있으면서 질구를 치들어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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