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보지는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가 않는다
키 158에 통통한애 만난적있는데 솔직히 와꾸는
예의상 귀염상이고 ㅍㅌㅊ ~ ㅍㅎㅌㅊ였다
머리는 똑똑해서 인서울 4년제 보건과나와서 간호사하던 애였는데
간호사 업무 특성상 태움문화 + 좆같은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남자한테 의지하면서 풀던 애였음
매번 일 때려치고 싶다면서 울고
감정적으로 나한테 많이 기댔었고 성욕도 엄청많았음
첨엔 콘끼고 섹하다가 콘돔떨어져서 생으로 한적있는데(물론 밖에쌈)
그 이후로 난 콘안끼면 불안한데도 맨날 생으로 하자고 조르던애였음
근데 보지가 진짜 십명기였다
어느정도냐면 얘가 물도 존나많고 느끼기 쉬운 체질인데
정상위 상태로 위에서 존나 박는 중에 갑자기 얘가 허억 소리내더니
몸이랑 동공에 힘풀리는거임
근데 그 순간 보지가 존나게 쪼이면서 쥬지 분쇄할정도로 달라붙더라
어느정도냐면 마치 남자악력으로 세게 쥐는듯한 느낌이라
보지가 그렇게 젖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자지가 아플정도..
그 상태로 조금씩 쑤셔주면 다리로 내 허리감싸고
더 세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 상태면 안에 바로 쌀거같아서
진짜 이성 안잃으려고 매번 고뇌함
결국 헤어지긴했지만 단점이 얘 만난뒤로
다른년들 보지에 박아도 별로 좋지가 않다
물론 내가 신품보지가 아니라 중고보지만 만나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잘 지내냐 은정아...
병신이 뭐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