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친누나가 가족 몰래 사겨오던 남친이 있는데

가족들이 다 반대해서 어거지로 헤어짐

근데 애써 괜찮은 척하지만 전혀 안그런것 가틈

나는 모쏠이라 진짜 연애 감정 전혀 모르는데

헤어지고 나면, 특히나 억지로 헤어지고

가족들이 다 그남자 욕한다면

심정이 어떨것 같냐? (사랑하는 가족들이 자기가 사귀었던 남친 욕하는 경우)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까?

  • 익명_404517 2023.01.19 00:32

    넘겨라

  • 익명_909437 2023.01.19 00:38

    넘겻마

  • 익명_560447 2023.01.19 00:47

    그냥 술이나 같이 먹어주고 이야기나 들어줘라
    깝치지말고 괜히 응원하니 그러지말고
    집안반대해서 잘사는 년놈들 못봤다

  • 익명_751916 2023.01.19 00:52

    아래로 하면 안되겠냐

  • 익명_406726 2023.01.19 03:42

    자지가 고플거임 박아줘라

  • 익명_566866 2023.01.19 09:26

    ㅈㅈ 함 빌려줘라..그럼 끝남

  • 익명_688473 2023.01.19 09:56

    딜도 사주면서 이걸로 만족아 안되면 날 써도 좋아 라고 말해라

  • ㅇㅇㅇㄹ 2023.01.20 17:57
    그걸 여기다 물어보네 ㅋ 역시 내뇌 망상 집단답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4 내 특이한 취미 2 익명_871091 2023.01.08 1.7k
913 길가다 첫눈에 반한 여자 보지털 득템썰 5 익명_763607 2023.01.08 4.5k
912 평택 노가더 아줌마한테 질싸 당했다 24 익명_864755 2023.01.09 13.5k
911 보지빨면 무슨맛남? 11 익명_55391 2023.01.10 4.1k
910 아줌마 껴안은 썰 4 익명_739618 2023.01.10 4.3k
909 한번 딸 안치기 시작하니까 3 익명_554870 2023.01.11 2.7k
908 점점 이상해져감 4 마라년 2023.01.13 1.7k
907 첫 경험 가르쳐준 누나 결혼했네 .. 3 익명_902693 2023.01.13 4.3k
906 여자 자취방에서 같이 자다가 새벽에 남친들어오더라 1 아재 2023.01.16 3.3k
905 명기보지는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가 않는다 8 익명_578069 2023.01.16 4.2k
904 30대 여자에여 24 궁금이 2023.01.17 5.8k
903 이복 여동생하고 섹스했는데 현타 좀 온다 8 익명_650322 2023.01.17 6.3k
902 여자 분수에 대해서 궁금하다 8 익명_754452 2023.01.17 3.6k
901 여자도 글 써도 되는건가요...? (네토 얘기) 47 네토조아녀 2023.01.18 7.9k
> 아 ㅆㅂ 친누나가 실연당해서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 하냐 8 익명_787464 2023.01.19 2.8k
899 어제 첨으로 업하고 오프해서 아저씨랑 응응함;; 7 익명_861383 2023.01.19 6.2k
898 뇌가 망가지나봐 8 익명_718004 2023.01.19 3.2k
897 결혼할 남자 아니면 자는거 아깝다고생각하는데 10 샛별이 2023.01.20 3.2k
896 40대 유부녀들 필독! 10 익명_453071 2023.01.23 5.8k
895 40중반 와이프 운동하고 왜 집에와서 샤워할까? 3 익명_872567 2023.01.24 3.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