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마사지가서 섹스한 ssul
몇달 안됐다
친구랑 거하게 한잔하고
술좀 깰겸 마사지나 가자고 하더라
평소에 발도 안대던곳이라 안간다고 하다가
퇴폐업소도아니고 마사지만 받자는건데 왜 싫냐며 진상떨길래
그냥 같이 갔음
평일에 거의 해뜰 때라서 손님없더라
거하게 취해서 대충 빤쓰에 티한장만 입고 대자로 뻗어있는데
베트남년이 들어옴
장님이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쌀국수년이 들어와서 약간 당황함
ㅅㅂ퇴폐인가..했는데 우물쭈물하길래 왜요?하니까
오빠..다 벗고 이거 이거 입어 이럼서 무슨 천쪼가리 하나 주는데
마이크커버?같은 재질의 빤쓰를 하나 주더라
별생각없이 빤쓰내리고 갈아입는데 자지 존나쳐다보길래
ㅁ..뭐야 왜 이렇게 쳐다봐요?
하니까 오빠 잘생겨서 자지도 봤어
그러대
난 쑥쓰러워서 걍 웃고 넘어갔음
그리고 등 마사지 받는데 진짜 좆도 못하더라
술김에 시발 이돈내고 이런 마사지를 받으러온다고?
그런생각이 들어서 앞 마사지 받을때 얼굴을 유심히보니
딱히 못생기진않았더라고 조명탓인가..
나이 물어보니 동갑이대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마사지 하지말고
옆에 누우라고하니 진짜?하면서 눕길래
걍 키스박고 젖만짐
이거아냐 오빠 착한오빠 착한오빠야
존나 날 타이르듯이 얘기하길래
걍 보지만짐
물 존나 나왔더라
지스팟5분 쑤셔주니 눈돌아가서 입막고 헉헉대길래
마이크커버 벗어제끼고 그냥 박아버렸음
베트남보지도 먹을만하더라
곡지는 그냥 건포도같았음 가슴은 b c컵 사이?
밖에 소리나면 안된다면서 지 입 가리고 앙앙대는데
나도 신나가지고 개처럼 흔들다 찍 싸고는
널부러졌더니
이년이 진짜 내가 맘에든건지 집가면 할거없는데 술마시자그러더라
난 일행있어서 안된다고하니 번호알려달라길래
번호찍어줬는데 아직도 연락없음ㅋㅋㅋ
베트남년아 잘먹ㅇㅓㅆ다 ㄲㅓ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