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누라 39살인데 파릇파릇 대학생때 비해서 좀 늙긴 했어도 그래도 봐줄 만 하거든
주름도 없고 청바지도 잘 어울리고...
헌데 정말로 성적인 대상으로 여겨지지를 않는다
노인네들 입을 빌자면 그냥 같이 나이들어 가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오묘한 존재가 돼부렀다....
이게 연애 포함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것도 있긴 하겠는데 심리적인 영향도 큰 것 같어
낮에는 애들에게 야단치고 나한테 타박놓던 뇬이
밤에 안방 문잠그고선 눈웃음 치며 내 허벅지에 손 올리며 다가온다 생각해봐라
아 좆됐다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오면서 차라리 연병장에서 완전군장하고서 쓰러질 때까지 뺑뺑이돌고싶은 맘이 든다
나한테 박히는거 보면 그런 생각 없어질걸?
성격이 개지랄이니 그렇지 어딜 남편한테 개지랄이냐 ㅋㅋㅋ
시발 지가 먹여 살리는거면 ㅇㅈ
그래도 20년된 마누라가 다가오면 다행이다
그럼 나주라
거의 친누나급이지 그정도면 그 개지랄을 떠는데 박고싶겠노?
그나이 다른 유부녀들보면 자지바딱섬 다 그런거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