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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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27637
https://dryorgasm.me/masturbation/95499
애는 두살임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만났는데 매일 인사하고 그러다보니 어색함은 없어진 사이가 됨
마침 회사 가는 방향이 같아서
와이프 몰래 그 엄마 회사에 내려주고 출근하는 식으로 됐음
매일매일 출근길 30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 엄마가 넋두리를 뱉기 시작하더라고
나야 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했지
그런데 점점 출근 복장이 섹시해진다는 느낌이 느껴지고
조수석에 검스로 탱탱한 허벅지가 군침돌게 만들더라
근데 이 엄마가 저녁을 자주 혼자먹는거같은데
아 오늘도 혼자먹네~~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
솔직히 느낌오잖아
아 일해야한다 이어서 쓸게
반쯤 벌렸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