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들 친구 엄마

조회 수 5,246 추천 수 2

애는 두살임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만났는데 매일 인사하고 그러다보니 어색함은 없어진 사이가 됨

마침 회사 가는 방향이 같아서

와이프 몰래 그 엄마 회사에 내려주고 출근하는 식으로 됐음

매일매일 출근길 30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 엄마가 넋두리를 뱉기 시작하더라고

나야 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했지

그런데 점점 출근 복장이 섹시해진다는 느낌이 느껴지고

조수석에 검스로 탱탱한 허벅지가 군침돌게 만들더라

근데 이 엄마가 저녁을 자주 혼자먹는거같은데

아 오늘도 혼자먹네~~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

솔직히 느낌오잖아

아 일해야한다 이어서 쓸게

  • 익명_784325 2023.03.06 14:11

    반쯤 벌렸네ㅋㅋ

  • ㅇㅁㅇ 2023.03.07 09:35
    아 일그만하고 퇴근하라고 ~ 어케됐냐고
  • 0000 2023.03.07 17:46
    발정난 암캐
    시간끌면 남의것 된다
  • 익명_672218 2023.03.09 06:35
    차안에서 하는 맛 최고지...커피 사갖고 뒷좌석으로 가자 해. 키스, ㅅㄱ, 허리, ㅅㄲㅅ, 결국 삽입 가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2 스타킹 자위나 팬티 자위 하면 괜찮음??? 1 보털매니아 2023.03.04 2.0k
831 두달 공들여서 여직원 먹고나서 요샌 눈치주면 바로 함 4 익명_350570 2023.03.06 4.0k
> 아들 친구 엄마 4 익명_227637 2023.03.06 5.2k
829 이런 사이트도 다있네 1 ㅇㅇ 2023.03.07 2.3k
828 여친 씹질 자주 해주냐? 9 익명_158921 2023.03.08 9.4k
827 30후반 20초 알바랑 섹파한썰.. 11 므찜 2023.03.09 6.7k
826 여자 165 58 돼지임? 13 익명_889519 2023.03.10 2.7k
825 여자마다 느낌이 다르냐?? 18 아다왕김아다 2023.03.10 4.4k
824 삽입하다가 갑자기 빼는건 왜그런거임? 11 익명_60348 2023.03.11 4.4k
823 안녕하세요? 2 소심 2023.03.11 703
822 난 강압적으로 때리면서 하는걸 좋아한다 3 익명_145504 2023.03.12 1.9k
821 마누라 성욕이 너무없는것도 고민임.... 1 익명_108169 2023.03.12 1.6k
820 하...왜 이런일이... 6 소심 2023.03.12 2.2k
819 젖탱이 큰 36살 노처녀 2 익명_831116 2023.03.12 4.0k
818 오늘 마누라랑 존나 떡치고 평점 물어봄 3 익명_985532 2023.03.12 3.3k
817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 앞에서 자위하는거 보면 느낌 어때? 6 익명_671667 2023.03.12 4.3k
816 돌싱녀 만나는데 요즘 너무 기가 빨린다 7 익명_15113 2023.03.13 3.5k
815 와이프 후장 보지 동시 7 요시자와 2023.03.13 7.1k
814 질싸 당한적 없어서 그런데 12 익명_257191 2023.03.13 5.9k
813 자위 엄마한테 걸리고 1 소심 2023.03.13 2.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