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20초 알바랑 섹파한썰..

조회 수 6,523 추천 수 0

난 작은 가게하는 자영업자. 유부 애1 와이프랑은 애가질때 하고 안함. 엄청난 섹스리스 (애가 3살)

운동은 2년정도해서 나름 괜춘함. 어린 알바들이 많고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다님. 

 

근대 최근에 주말알바를 뽑았는대 요즘 살쪘다고 나랑 같이 운동해도 되냐고 해서 헬스장 같이다닌지 한 두달쯤됬나? 

가게마감하고 운동하고 나오닌깐 12시가 거의 다됌. 너무 늦어서 집앞에 데려다주는대 호프 보이길래 치맥한잔 할래? 하닌까 콜 ! 

 

치맥먹다가 알바할때는 얘기못한 이성얘기 나오고. 난 유부닌깐 듣고만있었는대 지 원나잇한 얘기. 전남친 얘기등 스스럼없이 하길래 나도 요즘 와이프랑은 섹스리스고 안한지 좀 됐다고하닌깐 그럼 자기랑 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난 근대 가게애들은 안건든다는 주의여서 그날은 걍 집에 보냄. 

 

근대 역시 mz라 그런가 같이 운동할때마다 노골적으로 들이대고 같이 운동끝나는 날마다 술마시자고 하고 매장에서도 둘이있을때는 터치하고 나도 걍 좆병신은 아니라 그런상황을 즐기고있었는대 내가 다른건 몰라도 빽ㅂㅈ에는 약함. 

나도 주기적으로 왁싱하고 관리함. 겨털도 다 밀었음. 운동할때 털보이는게 싫고 해서 이런얘기를 알바한테 해줬더니

그얘기듣고 다음날에 자기도 다 왁싱받았다고 알바와서는 얘기 하길래 이성을 잃음. 일부러 밀은거냐 했더니 맞대. 내가 좋고 내가 좋아하는 취향 존중한다고 나랑 하면 안되냐고 묻길래

 

매장이고 모고 바로 문닫고 모텔가서 달림. 난 아네도 쓰고 오나홀도 쓰고 (와이프랑 안하닌깐 이런게 늘더라 ㅅㅂ)

이제는 기구가 더 좋을줄 알았는대 잊고있었다 어린여자의 ㅂㅈ는 진짜 다르다는 걸.. 한번 섹스하고 ㅎㅈ에도 해보고싶다하닌깐 다음번에 관장하고 하자고 하더라고 

 

솔직히 매장하면서 손님은 2명정도 만나봤는대 잠깐이었고 아마 이아이는 오래갈듯 싶다. 

 

 

댓글11
  • ㅇㅇ 2023.03.09 13:50
    바람끼 있는거 아내도 알고 있음??
  • 므찜 2023.03.09 15:46
    알고있으면 이렇게 못쓰겄지 이혼했겠지 진작
  • ㄴㅌ조아 2023.03.09 19:32
    노예하나획득했네
    질싸후싸 골든 싹받아줄듯
  • 므찜 2023.03.11 01:22
    노예까진 아니고 걍 어린 친구가 나좋다고 해주닌깐 그게 좋은거지
    질싸는 내가 쫄보라 안한다. 아마 곧 묶고 하지 싶은대
    후장은 내가 그쪽 취향이라 곧 아네 꼽아달라고 해볼예정
  • ㅇㅁㅇ 2023.03.09 21:18
    부인이랑 느낌이 다름? 애낳으면 좀 별론가?
  • 므찜 2023.03.11 01:23
    40키로 대이던 와잎 지금 나랑 몸무게 비슷해져가고
    관리 안하닌깐 왠 아줌마 한명 있더라 ...
    애낳는다고 솔직히 ㅂㅈ가 많이 느낌이 다르진 안아.. 근대 어리고 새로운 여자는 다르긴 다르다
  • 유부녀암캐 2023.03.10 14:39
    난 미혼은 못만나겠음ㅡ
  • 므찜 2023.03.11 01:24
    미혼 유부든 오는 여자 안막는다는 마인드라 ..
    요즘은 유부도 관리하면 유부같지 않다는게 장점이긴함.
  • ㅇㅇ 2023.03.17 13:34
    마누라의 육감은 어마무시하다..들키지마
  • 익명_479554 2024.09.15 09:45
    시어갠
  • 익명_479554 2024.09.15 09:45
    하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9 만났던 보지중 좆같았던 경험 몇가지 6 익명_580623 2023.04.04 5.3k
1398 섹파와 떡정의 추억 1 ㅈㅇㅅ 2023.04.03 2.7k
1397 마른여자중에 물많은년은 한명이었던듯 2 익명_533940 2023.04.02 2.5k
1396 아무나 나랑 ㅅㅅ 하자 2 ㅇㄷ 2023.04.02 1.8k
1395 졸라하고싶다 헤어지고 1년됐는데 2 ㅇㅇ 2023.04.02 1.2k
1394 진지하게 고민이다 정액량 늘리는법 8 익명_766515 2023.04.02 1.9k
1393 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 19 익명_288825 2023.04.01 3.1k
1392 하... 세월이 갈수록 쫄보가되네 3 익명_718038 2023.03.31 1.3k
1391 고민 3 익명_758081 2023.03.30 936
1390 골뱅이 한명 줏어먹었다 4 익명_569612 2023.03.30 4.5k
1389 원나잇 하다가 방구소리 들은 썰 2 익명_784072 2023.03.30 1.8k
1388 돌싱섹파가 자기친구랑 1박 2일놀러가자는데? 7 익명_114605 2023.03.30 3.5k
1387 사정하고나서 4 익명_67125 2023.03.27 1.5k
1386 남친 치핵도 다 빨아준다 ㅎ 4 익명_858996 2023.03.27 3.3k
1385 마누라랑 키스하냐? 13 익명_743142 2023.03.27 2.3k
1384 지금 남친 꼬추 사이즈 9 익명_481988 2023.03.27 4.6k
1383 50대 미시녀 어제 만났다 9 익명_336447 2023.03.26 5.1k
1382 실자지라 좆같다 6 익명_50570 2023.03.26 2.1k
1381 돌싱 이혼녀 아줌마 40대 중년여자 만나는 법 7 ㅇㅇ 2023.03.26 6.2k
1380 여자로써 말해줄께 섹스못하면 나가리야 5 익명_787983 2023.03.26 4.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