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씽녀 만나는데 그걸 너무 밝히네
체력이 안따라가준다 .. 만나면 하루종일 원하네
나도 윈래 좋아하지만 여자 쪽에서 너무 적극적이니깐
이젠 부담이된다
원래 돌씽녀들이 이런거냐?
오랫동안 남자를 못 만났다고 하던데 그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이건 뭐 ..
돌싱녀 나이가 70중반 인데 그동안 어케 참고 살은거지
요즘 만날때 마다 치아 어쩌구 임플란트 어쩌구 자꾸 이야기 하는데 이건 나한테 돈 달라는 말인것 같은데
슬슬 손절할때가 온것 같다
내 나이가 30중반 인데 아무리 연상을 좋아한다고 해도 그래도 그렇지 연상에 돌싱을 돈까지 주는건 내가 그정도 까지 미친놈은 아니지
중간에 이혼 했으면 돌싱녀지
어쩌다 70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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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중반 할카스를 돌싱이라 그러냐? 사별이라 그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