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자영업 1인 사업자임
시켜먹기 지겨워서 주변 스시 국밥 곰탕 런치장어 먹다가
스시 점심메뉴가 좋아서 자주가다보니 홀책임자 40살과
많이 안면 트고 지지난주에 번호 달라는거 흔쾌히 주더라
아줌마 쉬는날마다 여행가고 일출보고 사귀기전에
개통식 7회 박아줏고 하루 카톡이 500개이상이 옴
얼굴은 영업하기 쉬운 스마일 관상에 몸맨 적당함
성격은 결벽증이 심한데 졷을 혀로 휘감고 뽑을듯이
흡입함 결벽이 쎅쓰랑은 별개인듯
카톡에 가족사진에 딸들 사진 거슬리는데
아줌마는 전혀 문제없으니 안심하고 보자고 함
남편과 섹스끊은지 9년됬다고
질싸도 허락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