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1인 사업자임
시켜먹기 지겨워서 주변 스시 국밥 곰탕 런치장어 먹다가
스시 점심메뉴가 좋아서 자주가다보니 홀책임자 40살과
많이 안면 트고 지지난주에 번호 달라는거 흔쾌히 주더라
아줌마 쉬는날마다 여행가고 일출보고 사귀기전에
개통식 7회 박아줏고 하루 카톡이 500개이상이 옴
얼굴은 영업하기 쉬운 스마일 관상에 몸맨 적당함
성격은 결벽증이 심한데 졷을 혀로 휘감고 뽑을듯이
흡입함 결벽이 쎅쓰랑은 별개인듯
카톡에 가족사진에 딸들 사진 거슬리는데
아줌마는 전혀 문제없으니 안심하고 보자고 함
남편과 섹스끊은지 9년됬다고
피임약 드신다
아직 임신 가능 나이라 콘도 챙겨갔었는데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임
매일 저녁마다 만나는데
일일 차안 목까시
볼때마다 스커트 길이가 짧아짐
빤스도 신경쓰고 스타킹도 갑자기 신고
스타킹 색깔 어떻노? ㅋㅋㅋ 냄새는?
종일 서있어서 꼬린내 쪼금 나고
화장품 냄새 좋고 색깔은 일반 커피색
요즘 애들이 스타킹 좋아하지 않냐고
먼저 신기 시작함
해물찜 방석집으로 가면 스타킹 사이에
보털 듬뿍 찡겨있는 흰망사팬티 개꼴림
뭐 홀 뛰면 기본적으로 복장도 깔끔하고 커피색 죽이지 ㅋㅋ 통굽슬리퍼나 덧신신으면 더 꼴리고 어디에서 스타킹좋아하는 놈 만나봤나보다 스타킹이야기 먼저꺼낸거 보니깐 ㅋㅋㅋ 운 좋노 잘 발견하고 물론 게이가 나름 볼만하니깐 가능한거지 스타킹 찢고 많이 해드려라 보빨도 많이해주고
보지냄새는 어떠냐
보징어냐?
아줌탱한테 일침해라.그렇게 빤스랑 스커트등에 신경쓰면 남편이 눈치깐다.인간은 촉이란게 잇어서 당장 외모변하면 다 알음.괜히 민사걸려 몇천 뜯기지말고
아니시발 섯다
넌 몇살인데
상상하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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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도 허락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