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던 보지중 좆같았던 경험 몇가지
조회 수
5,380
추천 수
4
익명_580623
https://dryorgasm.me/masturbation/98398
1.입냄새녀
어플로 만난 년인데
만나서 걍 바로 모텔감
어차피 폰섹도 했었었고 특별하게 술먹고 뭐 할 그런거 아니었음
근데 이년이 입냄새가 존나 심하더라.
시발 빨아줬는데 자지에 입냄새가 배김.
레알 월요일 되자마자 비뇨기과 들려서 바로 성병검사함
2. 똥오줌 냄새녀
헌팅해서 2차로 술 더먹고 놀다가
모텔 들어갔는데
손으로 십질할때는 몰랐는데
팬티벗기고 보빨할려는데
시발 똥냄새 오줌냄새 존나나고
빠는데 진짜 그 짭조름함은 진짜 죽을 맛이더라
시발 어려서 봐줬다
3. 30대 빅파이
어플로 35살 만났었는데
군대 갓 전역해서 그냥 다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검보에 아기코끼리 날개보지 보고 진짜 자괴감 ㅈㄴ 들더라
거기다 존나 큰 빅파이에 칸쵸만한 건포도
배에는 절개한 칼자국까지
다음날 어플 지웠다
2는 어떻게 참았냐 진짜 저런 냄새맡으면 그냥 팍 죽어버린다
그리고 경우에따라 3은 오히려 좋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