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어제 간만에 와이프한테 꼴렸다

조회 수 3,444 추천 수 11

저녁에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고기집에서 밥먹고 들어온다고 연락옴

혼자 밥 챙겨먹고 여덟시 반쯤 되니 와이프가 고기 냄새 풀풀 풍기면서 들어오더라.ㅎ

평소 집에 츄리닝 입고 있을땐 하나도 안 꼴렸는데

그날 복장이 스키니 블랙진에 니트네

와이프는 32살에 163에 50임.

내 앞에서 어디어디서 고기 먹었는데 맛있더라. 더치페이 이만오천원했다고 자랑질 하던데

스키니진에 보지하고 엉덩이 부분이 실룩거리는게 꼴림 포인트였다.

그때부터 일단 일루와봐 하고 난 다음

청바지 위로 보지하고 똥꼬 손가락으로 깔짝깔짝 해주니

아 오빠 와이라노? 시전하는데 슝년이 말하고는 다르게 다리 살짝 벌리는게 더 꼴림 포인트임.

한 오분 만지다가 소파 옆에 앉히고 혓바닥 내밀고 젖통까라고 시킨다음 빨통하고 혓바닥 후루룩 짭짭함.

입에서 고기 마늘 냄새나는게 세번째 꼴림 포인트였음.

그렇게 와이프 맛보다가 내 곧휴 꺼내놓고 대딸치거 함. 쌀때는 와이프 고양이 자세 시킨다음 정확히 스키니진 똥꼬부분에 쏴 줬다.

근데 샹년이 그때부터 오늘 아침까지 삐져있음. 삐진 이유는 나만 사정하고 자기한테 안박아줬다고 삐짐.

출근하는데 아침밥도 안차려 주더라

  • 익명_223726 2023.04.20 21:10

    삐낀거 내가 풀어주는거 어떨?

  • ㅇㅁㅇ 2023.04.25 11:19
    ㅋㅋㅋ ㅅㅂ 대딸만받고갔놐ㅋㅋ
  • 알리맨 2023.05.05 00:12
    내 좆물도 싸고 싶다..
    ㅌㄹ하면 aliman19 친추해라 노가리나 까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4 와이프 섹스리스 13 익명_614556 2023.04.26 2.7k
1433 돈만많으면 여자 훨씬 더 많이먹는데 아쉽다 5 익명_488256 2023.04.26 1.6k
1432 다음달 결혼하는 예비신부 따먹는중 2 익명_963360 2023.04.26 4.9k
1431 와이프 보지에 좆 꽂은거 볼때마다 2 익명_207793 2023.04.26 4.6k
1430 내 취향이 4~50대 아줌마, 할줌마인데 6 익명_687937 2023.04.25 4.4k
1429 방금 섹파랑 비상계단에서 섹스하고옴 1 익명_480287 2023.04.25 3.2k
1428 아줌마 침냄새는 잊을수가 없네. 15 익명_968002 2023.04.24 3.1k
1427 사촌동생이랑 술먹고 사고쳤다 5 익명_127608 2023.04.23 4.2k
1426 임자있는 여자랑 섹스하다 걸림 4 익명_456430 2023.04.23 3.4k
1425 섹파 있을 때 다른 섹파 구하면 2 익명_270186 2023.04.23 1.6k
1424 옛날에 만나던 섻파가 음악방송 오디션에 나옴 2 익명_827088 2023.04.23 2.0k
1423 30남잔데 2 야쓰 2023.04.20 863
> 어제 간만에 와이프한테 꼴렸다 3 익명_49154 2023.04.20 3.4k
1421 어플남 생각나네 2 아도겐 2023.04.18 1.8k
1420 울엄마 차 보조석이 가끔 뒤로 넘어가있다 7 익명_99600 2023.04.18 3.2k
1419 여친설득했음. 1 ioi 2023.04.18 2.0k
1418 아줌마랑만 하면 조루가 된다 진심 고민임 3 익명_623375 2023.04.17 2.9k
1417 옆집새끼가 섹스소리 엿듣는거 같아 8 익명_222416 2023.04.17 3.6k
1416 과 남자애랑 약간 섹파될꺼같음..ㅜ 4 와랄라 2023.04.17 3.7k
1415 유부남 고민] 6살 연하 女 회사 동료 섹파된 썰… 나 이래도 되냐..? 9 익명_824334 2023.04.15 7.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