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본가 완전 지방이고
사촌여동생은 본가가 경기도인데
간호대졸업하고 서울에 취업한지 3년쯤됐음
근데 올해초에 나도 취업때문에 서울로 상경해서
둘다 서울에 연고도없고 하니까 자주같이 놀았는데
그저께 금요일날 동생 자취방에서
전남친때문에 ㅈ나힘들었던거
푸념들어주다가 사고쳤다..
일단 서로 없던일로 하자하고 헤어졌는데 지금까지 서로 연락안하는중
우리집이 친가쪽이랑은 거의 절연상태인데
내가 이모랑 이모부랑은 ㅈ나친하거든
앞으로 이모 얼굴어케보냐 좆됐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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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질수있음 도망을 가던 남자가 가빠가있지
쑤셨음 남자답게 확 햇응게 확해버려
근데 결론은 니가 그년이 좋다 안 좋다지
보지는 많다
집안 사람들 생각으로 생각하면 천벌감이지
말해 그년한테 내좆질 좋냐고 잘 맞냐고
너도 그년 보지가 좋았다면
으른들 만나서 까발리라우 남자답게.
그리고 참고로 그년이좋다면 맨정신에 보지쑤셔봐 그역시도 좋다면 보지도빨아보고 똑구녕도 빨아보고 니생각대로 실컷 좆나게 씨발거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이게사랑이다싶음 다해봐
자신없음 모르는 것 처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