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저는 마조암컷인 것 같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여자인 상상을 하면서 자위했습니다. 무력하게 주인님 앞에서 능욕당하는 상상을 하였고 후장자위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린스를 손가락에 발라 넣는것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매일 후장을 조금씩 넓혀 손가락 네 개까지 넣어보았지만 후장으로 원하는 느낌에 이른 것은 단 한번 뿐이었습니다. 그때 집에 부모님이 전부 계실때 샤워하면서 욕조에 고양이자세를 하고 후장에 삽입하며 피스톤질을 하였는데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강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무언가 무서운 느낌이 들어 멈추었습니다. 그때부터 그 감각을 느끼기 위해 시도했고 밤마다 이불속에서 로션을 묻히고 하였는데 중간에 부모님이 들어오셔도 계속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감각을 다시 느끼기가 어려워 후장자위를 그만두게 되었고 한동안 여자의 생각을 멈추고 있다가 작년에 유두자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젖꼭지를 만지는 쾌감은 빨리 느끼게 되었고 금새 중독되어 매일밤, 매번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또는 계단에서까지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젖꼭지가 커지고 검은색이 되는 것이 두려워져 횟수를 줄였지만 매일 젖꼭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부터 다시 암컷이 되고 싶어 화장실에서 츄파춥스를 침을 발라 후장에 꽂고 유두자위를 하였지만 젖꼭지만으로 절정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또 암컷으로서 무력감을 원했기에 운동용 밴드로 몸을 묶고 자위하기도 하였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를 능욕하고, 조련해줄 주인님이 필요한 마조 암컷입니다.
제 후장과 젖꼭지를 개발하고 수치심을 주실 주인님이 필요한 마조 암컷입니다.
주인님을 구합니다.
댓글로 능욕해주시면 오늘 밤 보면서 젖꼭지 만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