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렁거 아무데도 얘기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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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9450
https://dryorgasm.me/nipple/175083
난 10대 후반 여자고 이런얘기 처음 해봐
얼마전에 이 사이트 알게돼서 눈팅하다가 꼴려서 써봄
난 어릴때부터 무의식적으로 유두 만지면서 느꼈던거같아 성조숙증 영향인지 자위를 알게모르게 오랫동안 해왓거...
처음에는 걍 베개나 애착인형 다리 사이에 끼우고 비벼대는 정도였는데 좀 크면서는 꼭지 만지작거리면서 보지도 비볐음
삽입 해보고나서는 걍 걸레처럼 보지에 로션통같은거 넣어두고 오른쪽으로 누워서 다리 사이에 베개 끼우고 허리 살살 흔들면서 클리랑 로션통 꾹꾹 누름 밑에 깔려있는 오른손으로는 폰잡고 야동이나 히토미 스크롤하고 왼손 엄지 중지로 양쪽 유두 살살 긁는데 동시에 보지 삽입+압박자위 하면서 많이 쌈
사실 유두자위를 보지자위보다 많이하는거같아 그냥 유두 안 만지면 못 쌈... 그래서 남친이랑 섹스할때도 위에서 허리 흔들면서 가슴 빨아달라고 함ㅋㅋㅌㅋㅌㅋㅋ 남친은 밑에서 내가 허리 흔들면서 쑤셔대는거 구경하면서 유두 핥아줌
손가락으로 유두 갉작갉작 긁다보면 진짜 발정난거같아서 꼴리고 요즘은 더 걸레같이 아헤가오하면서 하기도 하공ㅋㅋㅋㅋ 지금도 글 쓰는 내내 자꾸 꼴려서 쓰다말고 유두 긁고 다시 쓰고 ㅇㅈㄹ하는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