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명 게이로 만든 썰 푼다.
내가 초2~초3 일때 이야기다. 정확한 나이는 기억이 안남 이 쯤이였음
다른 반에 이름도 모르는 새끼가 있었는데 내 친구가 1~2학년 때 그 새끼랑 친구였음
근데 개가 학교에 잘 안나오니깐 쌤이 친구한테 가정통신문 심부름 시킨거임.
나는 친구 따라갔고 그 때 개랑 처음 만났음.
여기까지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할 수 있는데 이제 부터가 진짜 이야기임.
내가 애랑 집이 가까웠던 탓에 친구가 나한테 짬통 때려서 내가 쌤 심부름 맡게 됨
그러다가 애랑 좀 친해지고 했지.
애가 부모님이 '사'자가 붙은 직업 가진 부모님인데다가 집안도 꽤 좋았는데 문제는 부모가 서로 바빠서 애 신경도 안써주고 심지어 부모끼리 사이 안좋아져서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다가 이혼 준비중이였던거임..
애는 카드랑 현금이 있으니깐 매일 배달 음식 먹고 나도 같이 얻어먹고 심지어 나랑 같이 게임하겠다고 컴퓨터 한대를 플렉스 했을 땐 존나 놀랐음 그 때부터 개네 집에 컴터가 2대가 되서 매일 같이 게임했지.
애 침대 가까이에 큰 TV가 하나 있었거든? 그게 컴퓨터도 연결되있고 TV로도 쓸 수 있는거였음
그 때 나는 웬 P2P 사이트에서 버그 하나 발견해서 결제 안해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었는데 그거 친구한테 보여준답시고 그 TV로 야동 여러개 다운받았고 그 자리에서 같이 봤지.
본 야동이 일본 야동 특유의 무슨 시리즈물? 그런거였음 가슴이랑 젖꼭지만 존나게 문질러서 오르가즘 느끼는 야동이였지. 야동 안본 새끼가 어디있겠냐만은 그 때 우리 둘이 야동 아다 뚫은 시기였던 때였고 여배우가 기분 좋다고 질질 짜길래 나는 병신 같은 생각을 했음.
여자 젖꼭지를 만지면 기분이 좋고 오르가즘에 빠진다. = 남자도 젖꼭지를 만지면 기분이 좋고 오르가즘에 빠진다.
하필 처음 본 야동이 섹스하는 야동이 아니라 웬 젖꼭지물이였으니..
존나 병신 같은 생각과 어린 새끼 특유의 행동력이 합쳐져서
친구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했음 그래서 나는 남자는 기분이 안좋아지나 하고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젖꼭지는 자꾸 만져줘야 기분이 좋다고 하는거야. 계속 만지기로 했지.
내가 침대에 앉아서 벽에 기대고 있으면 개가 나한테 기대는 식으로 해서 개 옷 위로 만지는 식이였음.
결국 간지럽다고 해서 그만뒀음.
그 당시 점심 먹으면 학교 끝났거든? 점심 먹자마자 개 집에서 또 최소 30분, 평균 1시간은 계속 만지작거렸음.
당연히 간지러워했지.
또 계속 만짐 그렇게 거의 보름은 됬을 때 애가 어느순간 간지럽다는 말을 안하기 시작하는거임.
처음에 유두 만지작 거릴 때는 간지럽다고 웃고, 만지면서 게임 이야기도 했었지.
근데 애가 어느순간 말 수가 점점 작아짐. 내가 말을 하면 개가 반응만 하는 식이 됬음.
나도 계속 만지니깐 나름 손기술도 생기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공부도 하고 하니깐 진짜 점점 다양해졌음.
처음에는 그냥 쓰다듬 정도였는데 손기술이 점점 좋아지니깐 애도 점점 반응하기 시작하는거임.
젖꼭지를 옷 위에서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살살 만지고 그러다가 엄지로 툭툭 건들고 검지로 툭툭 건들고 집게처럼 잡아서 살살 돌리고
친구가 말도 아예 안하고 숨소리도 거의 안내기 시작할 때였음 애가 평소보다 젖꼭지가 존나 단단한거임.
그동안은 만져도 살짝 단단하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느낌이였다면 이건 진짜 누가봐도 섰다라고 단정할 정도로 서버린거임.
그래도 난 이때 까지는 잘 몰랐음 그냥 하던대로 존나게 만지다가 내가 조금 강하게 젖꼭지를 집었는데 갑자기 애가 크게 움찔한거임 그 때 눈치챘지.
애가 기분이 좋구나..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게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는 아니였지. 가끔 개가 움찔하고 하는 정도였지.
그 때에서 일주일 정도가 흘렀고 그동안 친구가 움찔하기를 반복했지.
평소보다 에어컨 크게 틀고 매미가 존나게 울어댔던 한 여름이였고 내가 자꾸 젖꼭지를 만지작 거릴 때 움질하던 애가 갑자기 덥다면서 옷을 벗는거임.
얼떨결에 젖꼭지를 직접 만지게 됬음. 근데 애가 반응이 움찔 하면서 흡 하는 신음 참는 소리를 내는거임.
아 시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였음. 보이스 지원하는 게임 하다보면 초딩 목소리가 여자랑 구분이 안가잖아 그 느낌이였음. 어릴 때라 친구 목소리가 그냥 여자였거든? 그 목소리로 직접 신음 들으니깐 소름이 오소소 돌아서 젖꼭지를 새게 잡아당겼음. 꽤 아프겠다고 생각했는데 애 목소리가 아픈 느낌이 아닌거야.
진짜 흡 흡 하면서 살짝 올라오는 신음 참던게 애가 갑자기 흥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점점 더 쌔게 했지.
근데 이새끼가 전혀 아파하는 그런 느낌이 아님. 오오 이 새끼 오르가즘 하는건가? 할 정도로 뭔가 달랐어
그 상태로 계속 만지작 댔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새끼가 오르가즘을 느끼진 않더라.
그로부터 또 2주가 지나고 애가 그냥 신음을 참지 않게 됬음.
나한테 머리랑 몸을 기대면서 숨을 크게 헐떡이고 내가 좀 새게하면 항 이런 소리도 내고 이때 까진 애가 그래도 상의만 벗고 바지는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바지 벗고 다시 앉는거임
팬티가 젖어있는거야. 애가 쿠퍼액을 질질 싸고 있었음. 그 때 내가 뭔가 해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멍해졌지. 내가 침 삼키면서 가만히 있으니깐 애가 몸을 비비면서 재촉하는거야 그래서 만져댔지.
꼬집고 꼬집고 잡아당기고 꼬집은 상태에서 빙빙 돌리다가 다시 잡아당기고 그러다가 살살 만지고.
애가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하앙 하앙~ 거리진 않는데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가끔 씩 항 항 이러니깐 너무 리얼한거임.내가 그새끼 꼬추 보면서 젖꼭지 만져대니깐 새게 잡아당기면 애가 꼬추도 움찔하고 살살 만지면 발기하다가 갑자기 발기가 죽고 하니깐 오늘은 혹시..? 이런 생각을 했지.
그래도 안되더라.
그로부터 다시 1주가 지나고 방학을 맞이했는데 애네 집에서 자기로 했음.
내가 자기로 결정한게 아니라 애가 멋대로 자라니깐 알겠다고 했지. 학교 안가도 되고 이미 부모님한테 친구 집에서 잔다고 이야기하니 하루동안 할 게 없는거임.
"하루" 동안...
처음에는 게임 하다가. 친구가 자꾸 눈치보는거임 그러다가 내가 눈치챘지.
이새끼 하고 싶구나? 그 때 왠지 친구가 그러는게 재밌어서 모르는 척 하면서 1시간 지나니깐 애가 갑자기 "해줘" 하는거야 애가 눈빛이 이상하길래 알겠다고 했지. 그 땐 그냥 애가 화났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했던걸지도 몰랐네
왜냐면 이새끼 나한테 젖꼭지를 애무받으면서 단 한번도 사정을 한 적이 없었음.
애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만지려고 하니깐 애가 숨도 거칠고 살짝 만지작 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옷이랑 다 벗는거임 개가 팬티를 벗을 때 뭔 거미줄 같은게 늘어지면서 뚝뚝 떨어지더라..
진짜 누가봐도 발정난 것처럼 굴면서 눈빛이 이상하니깐 내가 쫄아버렸음.
만지지도 않았는데 이미 존나 단단한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니깐 그래도 참는 척이라도 했던 때랑 다르게 내가 걱정이 될 정도로 진짜 야동에서나 볼법한 신음을 내는거임. 계속 만지작 거리니깐 갑자기 애가 숨 존나 거칠게 쉬면서 소심한 찐따티 벗어던지기라도 했는지 야 벗어 이러길래 나도 벗었지.에어컨 존나 빵빵한데 애는 땀벅벅에 나는 뽀송하고 개 피부랑 내 피부가 완전히 밀착시키기 시작하는거임.
친구가 나한테 기대면서 피부 완전 밀착하고 내가 개 젖꼭지를 만지면 개가 허리를 살살 흔들면서 신음내고
허리를 흔들면 개 쿠퍼액이 질질 나오다가 실 만들면서 뚝뚝 떨어지고
밀착한 피부+여자 신음소리에 내가 살짝 발기하기 시작하면 개 엉덩이를 시발 내 자지에 갖다대기 시작하는거임 처음에는 나도 기분이 좋아서 헉헉대면서 젖꼭지 만지작 댔는데 애가 갑자기 위치를 조정하더니 지 부랄이랑 회음부 사이에 꾹꾹 누르다가 애가 안절부절 하고
애가 다시 위치 조정하더니 지 항문에 내 자지를 넣을 기세로 꾹꾹 누르면서 무슨 반쯤 비명? 가까운 소리내다가 움찔이 아니라 움찌리리릿 몇번 하더니 갑자기 단말마 같은 신음 내다가 푹 쓰러짐
친구 꼬추에서 뭔 정액인지 아니면 쿠퍼액인지 모르겠는데 댐 터진 것 마냥 뭔가 계속 흐르고 있고 애는 눈 꽉 감고 있고
그러다가 애가 전원이 켜지는 것처럼 헉헉 대다가 나한테 오는거임 그러다가 내 자지를 지 입에 집어넣고 주릅 쭈릅도 아니고 쭈왑 대면서 존나 맛있게 빨아대는거임 얼마 못가 나도 사정했지. 그새끼가 헥헥 대면서 정액 삼키고 드러눕고 자더라.
그 이후는 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