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 개발 5년차
조회 수
4,891
추천 수
0
20살때 전남친이 계속 건드렸는데 너무 세게 빨고 깨물어서 좋기보단 고통이었음.. 살살 자극하면서 돌려주다가 혀에 힘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완전 쪽!! 쪽!!! 빨아버리니깤ㅋㅋㅋ 하다가 싸다구 마려웠는데 지금 남친은 처음인데도 강약조절을 굉장히 잘 함 사귄지 1년 정도 지났는데 남친이 첨이라 그런가 자기 성욕을 감당 못해서 초반엔 진짜 수도 없이 떡쳤음
요즘은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줄긴 했는데 남친이 맘먹고 꼭지 애무만 해주면 ㄹㅇ 싸면서 가버릴 것 같더라
빨아주면 밑에 홍수나서 손바닥으로 비볐을때 손이 다 젖어버릴 만큼 흘러 애액 모아서 단단해진 클리에 살살 비벼주면 내 의지랑은 상관 없이 허리가 휘고 오줌이 질질 나옴
어쨌든 그만큼 했으니 자위할때도 꼭지 만지다가 가버릴 때가 많은데 오줌싸면서 가버릴때도 많아.. 근데 오줌을 싸면서도 아직 덜 간 것 같고 끝을 모르겠는 느낌이라 한 번 끝까지 가보고 싶긴 해
유두를 5년동안 개발하고 있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