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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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32817
https://dryorgasm.me/anal/110704
애인 애널을 어제 처음 개통했는데
사정까지 별 고통없이 잘 끝내긴 했어
들은대로 처음에 꽉막힌 항문을 긴 시간 오럴로 잘 풀어주고
실리콘 애널플러그랑 비즈를 사용해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들어가더라
그런데 오럴해줄때는
성감이 항문에도 있어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던데
막상 삽입하니까 질에 하는것보다 그저그렇고
똥이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더만
애널할때 진짜 질에서 하는것처럼 느끼는 여자 있냐?
그렇다면 좀 더 개발해서 애인도 애널로 느끼게 만들고 싶은데
아무리 해도 별 느낌 없다면 굳이 애널섹스는 안하려고.
관장도 해야되고 준비과정이 조금 귀찮음
똥꼬는 똥 쌀때만 쓰는건데 굳이 좆을 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