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랜덤

조회 수 343 추천 수 0
익명_294994 https://dryorgasm.me/anal/143503

한참 랜덤 채팅 할때 채팅에 여자는 없고 남자만 득실 대는거야.

그날따라 성욕이 꽉 찬 날이라 남자 상대로 음란대화 시도 했는데 남자와 대화 시도 하는건 첨 이라 웬지 긴장되며 떨리더라.

남자 상대로 시도 하니까 대개는 쌍욕 하며 나가 버렸는데 한 놈이 반응을 보이는 거야. 

20대 대학생에 여친 있고 여친 이랑 잠자리도 하는데 남자랑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더라고.

서로 조심스럽게 대화로 조금씩 수위 높여가다 니껀 얼만하냐 그러니 자기껀 16 이래. 나도 15쯤 된다고 하니까 서로 발정 나서 너도 젖냐  쿠퍼액 막 이러고 지껄여 댔거든.

그러다 내가 신음 내는거 좋아해서 폰섹 할래 이랬더니. 자기는 남자랑 이런대화 안해서 듣기만 해도 되겠냐는 거야. 내가 ㅇㅋ 하고 번호 알려 주니까 발신제한 으로 걸더라.

자연스럽게 친구 처럼 대화 시작 하면서 발가벗고 너랑 비누거품 샤워 하면서 내 엉덩이 골에 니꺼 끼우고 문지르고 싶다고 하니까 씨발년 이러더라.

모르는 수컷 한테 이런 소리 들으니까 젖가슴 빨리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꺼 풀발 됬다는 거야. 나도 풀발 되서 질질 흐른다고 찔꺽 거리는 소리 들려 주니까 내 엉덩짝 뒤로 타고 박고 싶다면서 자세 잡으래.

어떤 자세. 이러니까.

개구리 자세로 엉덩이 뒤로 빼고 두 팔은 바닥 지탱 하면서 뒤로 벌렁 벌렁 거려보래. 그 자세로 자기 여친 ㅇㄴ 뚫고 싶은데 안되니까 내꺼라도 박자는거야.

내가 시키는 대로 자세 취하고 신음 막 내니까 개도 ㅈㅇ 하는지 막 욕하면서 음탕하게 말해 대더라.

그때가 여름 이라 개구리 자세 취하고 엉덩짝 흔드니까 땀이 맺히더니 땀방울이 흐르면서 바닥에 뚝뚝 떨어 지니까 완전 미치는거야.

그러면서 자기 보고 오빠라고 부르라길래 오빠 오빠 나 발정 나서 죽겠어 하니까 미치겠다고 ㄸㄱㅁ 보여 달라는 거야 . 영통 으로.

내가 안된다고 두번 튕기다 영통 으로 뒤 ㄱㅁ 보여 줬더니 아다냐. 쫄깃 하네. 오빠한테 대줄거지.

그 말 들으니까 완전 내 발가벗은 살들이 짜릿해 져서 쿠퍼액이 거미줄 처럼 늘어졌어.

내가 여자 목소리는 아니지만 여자 처럼 신음 내니까 씨발 존나 박고싶어 개같은 씹창 걸레년. 이러면서 ㅈㅈ 치는 소리 내더라.

너 같이 한번도 안한 년 이랑 존나 하고 싶어. 씨발 만나서 할까. 내 여친 모르게. 너도 하고 싶지.

이러는데 존나 머리가 복잡해지더라.

 

  • 익명_466116 2024.11.07 00:34
    이게 무슨일이지 내 똘똘이가 반응을 하네..
  • 익명_222458 2024.11.07 22:38
    자지끼리 잘 하는 짓이다.조만간 둘이 만나 69 사까시 하겄어!
  • 익명_429493 2024.11.08 13:22
    아 밥맛 떨어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 아내가 딜도로 매일 응꼬 쑤셔줌 2 update 익명_972736 2024.11.20 214
194 비 오면 상상되는 2 익명_782619 2024.11.16 247
193 게이야동 중독 2 익명_295264 2024.11.16 248
192 님들아 자지 길이 몇센치임? 5 익명_589279 2024.11.12 429
191 여자가 너무 질투납니다~~ 3 익명_510376 2024.11.09 487
> 랜덤 3 익명_294994 2024.11.06 343
189 꼬시는데 넘어갈까 11 익명_146085 2024.11.02 795
188 아네로스 오자마자 써봤음 2 익명_653693 2024.10.30 672
187 내가 야동 보면서 쾌감 느꼈던 야동 스토리 5 익명_670291 2024.10.30 608
186 남친이 나보고 애널ㅅㅅ해봤냐는데 4 익명_283892 2024.10.29 1.0k
185 여자애 앞에서 내 물건 빨딱 선거 들켰다... 12 익명_835656 2024.10.26 1.0k
184 콘돔 0.01 미리 사가미 그거 차이 느껴짐??? 1 익명_780171 2024.10.25 421
183 꽂힌채로 케겔운동중 익명_016759 2024.10.24 549
182 트젠한테 개통당함 2 익명_070046 2024.10.23 919
181 얇은 딜도로 2.5 1 익명_257330 2024.10.12 760
180 누가 나좀 묶어놓고 뒤로 박아줬음 좋겠다 익명_925068 2024.09.29 989
179 이상한 취향 생긴것같음 7 익명_110736 2024.09.28 1.3k
178 반년걸렸네요. 1 익명_880368 2024.09.20 1.2k
177 센조이 1 익명_932048 2024.09.15 705
176 후장자위 할 때 관장해야하나요? 1 익명_850579 2024.08.25 1.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