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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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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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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우선 나는 똥꼬충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그저 평범한 틀딱일 뿐..그러니 똥꼬충 어쩌고 하는 말은 하지 말길.

칠팔년 전 쯤 자주가던 건전마사지샵이 있었다.
여긴 관리사(아가씨)의 스타일에 따라 컨셉이 달라지는 곳 이었는데, 내가 찾던 관리사는 후덜덜한 마사지 실력을 가진 30초 여자였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로 대단했다. 그런데 더 대단한건, 항문마사지를 잘 했다는 것.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것은 아니고, 그저 오일을 발라 문질문질 하며 항문과 회음부를 마사지 해 주는 정도였는데, 나에겐 그게 정말이지 신세계였다. 주로 마사지를 끝내고, 항문을 만져주다 오랄로 사정하는 정도의 컨셉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샵에 "인천에서 온 극강하드" 아가씨가 왔다는 소식이 들렸다. 극강하드는 또 뭐고 "인천에서 온"은 또 뭐길래 강조를 하나?
호기심에 방문했다. 생각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20 중 후?)에 작은 키. 옷 벗고 눕자마자 좃의 밑둥을 꾹꾹 눌러주며 이런저런 잡담. 이후 이런저런 마사지를 했는데 실력은 그저 그랬다. 그러다 오럴과 애무 69 등등을 하다.... 빠떼루 자세를 해 보라는거다. 자기가 전립선 전문이라나?
난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항문에 오일을 덕지덕지 바르더나, 자기 손가락에 골무와 콘돔을 끼고 항문에 쑤욱 손가락을 넣더라.
기분 진심 ㅈ같았다. 굵은 똥이 들어가는 기분?? 그러더니 여기저기 후비적 거리더라. 그러더니 "응? 여기 맞는데? 왜 안되지?"라고 중얼거리더라

그래서 내가 뭘 찾냐고 했더니 전립선을 찾는다는거다. 자기가 인천에서 이걸로 유명했다나... 오빠는 못 느껴서 ㅈㄴ 자존심 상한다고 툴툴거리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인천에서는 이게 기본이고, 인천에 조선족 여자들이 개극강으로 무장하며 자기는 밀렸다나 ㅋㅋㅋ 여하튼 그쪽이 마사지는 개극강으로 무장한 애들이 점령했고, 자기는 개극강은 아니고 그냥 극강이란다. 어쨌든 그렇게 그날은 전립선은 실패하고, 69로 하다 입싸로 마무으리.

다음번 방문했더니 이번엔 꼭 성공시키겠다는거다. 나는 도대체 뭘 성공한다는건지 이해가 안 갔음. 후장에 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도 진심 느낌 개ㅈ같더라. 쾌감은 커녕 그 기분나쁜 묵직함이 짜증스러웠다. 어쨌든..그녀가 이번에도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뭔가를 찾더라.

그때...... 순간적으로 존나 이상한 느낌이 뇌 한구석을 찌리릿 하며 지나가더라. 진심 인생에서 처음 느끼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전기감전 같은 느낌이었다. 뭔가 존나 개또라이 같은 느낌... 머리가 하얘지고, 몸이 축 쳐지더라.

집에 와서도, 그리고 한동안은 그 느낌때문에 존나 혼란스러웠다. 기존에 느끼던 사정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적어도 한 백배는 되는듯한 전기자극. 근데 여기서 더 나가서는 안될 것 같은 본능적인 느낌때문에 딱 거기서 멈췄다.

그게 7~8년전 일 인데도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 이후로 나는 후장삽입은 한 적 없고, 대신 똥까시 같은 후장자극을 주로 찾아다니게 되었다. 장담하건데 후장으로 전립선 만져진 놈들 대부분은 계속 그걸 찾아다녔을 것 같다. 그때 알았다. 똥꼬충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똥꼬충의 상당수는 동성연애자(여자를 정신적으로 사랑하는)가 아니라 그냥 전립선자극을 찾아다니는 놈들 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게이들아, 절대로 후장딸이나 전립선삽입 같은것은 하지 마라. 나중에 후장을 쑤시려고 온갖 것들을 집어 넣거나, 조ㅅ을 구걸하며 찾아다니는 꼴이 될 수도 있다. 그냥 여자랑 적당선에서 즐기고 혼자 즐딸 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나 똥꼬충 아니니 그것 빼고 질문 받는다.

댓글 1
  • 댓글 #144548

    전립선 마사지가 실제로 되는건가? 뭘 넣고 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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