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전립선 후기

조회 수
4,155
추천 수
0
등록일
익명_303920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anal/144546 복사

게이들아.
우선 나는 똥꼬충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그저 평범한 틀딱일 뿐..그러니 똥꼬충 어쩌고 하는 말은 하지 말길.

칠팔년 전 쯤 자주가던 건전마사지샵이 있었다.
여긴 관리사(아가씨)의 스타일에 따라 컨셉이 달라지는 곳 이었는데, 내가 찾던 관리사는 후덜덜한 마사지 실력을 가진 30초 여자였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로 대단했다. 그런데 더 대단한건, 항문마사지를 잘 했다는 것.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것은 아니고, 그저 오일을 발라 문질문질 하며 항문과 회음부를 마사지 해 주는 정도였는데, 나에겐 그게 정말이지 신세계였다. 주로 마사지를 끝내고, 항문을 만져주다 오랄로 사정하는 정도의 컨셉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샵에 "인천에서 온 극강하드" 아가씨가 왔다는 소식이 들렸다. 극강하드는 또 뭐고 "인천에서 온"은 또 뭐길래 강조를 하나?
호기심에 방문했다. 생각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20 중 후?)에 작은 키. 옷 벗고 눕자마자 좃의 밑둥을 꾹꾹 눌러주며 이런저런 잡담. 이후 이런저런 마사지를 했는데 실력은 그저 그랬다. 그러다 오럴과 애무 69 등등을 하다.... 빠떼루 자세를 해 보라는거다. 자기가 전립선 전문이라나?
난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항문에 오일을 덕지덕지 바르더나, 자기 손가락에 골무와 콘돔을 끼고 항문에 쑤욱 손가락을 넣더라.
기분 진심 ㅈ같았다. 굵은 똥이 들어가는 기분?? 그러더니 여기저기 후비적 거리더라. 그러더니 "응? 여기 맞는데? 왜 안되지?"라고 중얼거리더라

그래서 내가 뭘 찾냐고 했더니 전립선을 찾는다는거다. 자기가 인천에서 이걸로 유명했다나... 오빠는 못 느껴서 ㅈㄴ 자존심 상한다고 툴툴거리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인천에서는 이게 기본이고, 인천에 조선족 여자들이 개극강으로 무장하며 자기는 밀렸다나 ㅋㅋㅋ 여하튼 그쪽이 마사지는 개극강으로 무장한 애들이 점령했고, 자기는 개극강은 아니고 그냥 극강이란다. 어쨌든 그렇게 그날은 전립선은 실패하고, 69로 하다 입싸로 마무으리.

다음번 방문했더니 이번엔 꼭 성공시키겠다는거다. 나는 도대체 뭘 성공한다는건지 이해가 안 갔음. 후장에 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도 진심 느낌 개ㅈ같더라. 쾌감은 커녕 그 기분나쁜 묵직함이 짜증스러웠다. 어쨌든..그녀가 이번에도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뭔가를 찾더라.

그때...... 순간적으로 존나 이상한 느낌이 뇌 한구석을 찌리릿 하며 지나가더라. 진심 인생에서 처음 느끼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전기감전 같은 느낌이었다. 뭔가 존나 개또라이 같은 느낌... 머리가 하얘지고, 몸이 축 쳐지더라.

집에 와서도, 그리고 한동안은 그 느낌때문에 존나 혼란스러웠다. 기존에 느끼던 사정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적어도 한 백배는 되는듯한 전기자극. 근데 여기서 더 나가서는 안될 것 같은 본능적인 느낌때문에 딱 거기서 멈췄다.

그게 7~8년전 일 인데도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 이후로 나는 후장삽입은 한 적 없고, 대신 똥까시 같은 후장자극을 주로 찾아다니게 되었다. 장담하건데 후장으로 전립선 만져진 놈들 대부분은 계속 그걸 찾아다녔을 것 같다. 그때 알았다. 똥꼬충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똥꼬충의 상당수는 동성연애자(여자를 정신적으로 사랑하는)가 아니라 그냥 전립선자극을 찾아다니는 놈들 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게이들아, 절대로 후장딸이나 전립선삽입 같은것은 하지 마라. 나중에 후장을 쑤시려고 온갖 것들을 집어 넣거나, 조ㅅ을 구걸하며 찾아다니는 꼴이 될 수도 있다. 그냥 여자랑 적당선에서 즐기고 혼자 즐딸 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나 똥꼬충 아니니 그것 빼고 질문 받는다.

댓글 1
  • 댓글 #144548

    전립선 마사지가 실제로 되는건가? 뭘 넣고 싶진 않은데
  • 번호
    제목
    닉네임
    요약
  • 207
    익명_179174
    6,242
    - 어릴수록 힘들다 들어가는게 힘든게 아니라, 동의받기가 힘들다는 얘기 - 먼저 제안하는 여자가 있다면 두...
  • 206
    익명_237360
    2,984
    게이는 아니지만 박히고싶다고 생각하는 숫캐한테 박아줬으면 좋겠네요 유두 애널 자지 다 가고 싶어요 그리...
  • 205
    익명_554624
    3,288
    ㅇㄴ로 자위한지는 한 5년 된듯 아네로스로는 별 느낌이 없어서 딜도로 하는데 여태까지 하면서 쿠퍼액은 항...
  • 204
    익명_454048
    2,809
    비상구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눈 가리고 손 뒤로 잡고 그대로 박아줬으면 관장 없이 그런 시...
  • 203
    익명_053894
    4,675
    전에 캘린더올린게이인데 요즘 무슨 바람이불었는디 자꾸 항문을 혀로 핥을려고하는데 내가 마누라 핥아주는...
  • 202
    익명_265415
    7,605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까 계속 흥분감 올라오고 어느세 핸즈프리, 흑인에게 박히는 이런거 찾아보고 있었음...
  • 201
    익명_437602
    3,368
    진짜. 성기 귀두 끝이 동생 손가락 튕김 으로 맞아 멍이 든거 같았지만 찌릿찌릿 너무 좋아 손가락에 맞아 ...
  • 200
    익명_437602
    1,308
    욕실에서 나와 모텔방안 전신거울 앞에서 물기 닦으며 엉덩이를 벌려 내 뒤구멍이 깨끗한지 보아대다 다시 ...
  • 199
    익명_437602
    1,713
    의자에 서로 앉아 직원 동료가 제 귀두끝을 만지는 모습이 모텔 유리창에 비쳐져서 보이는데 왼전 꼴리더군...
  • 198
    익명_437602
    2,423
    난 40대 일반 평범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인데 몇년에 한번씩 뒤로 ㅈㅇ 하면서 엉덩이 쾌감 느끼는 편인데 ...
  • 전립선 후기 [1]
    익명_303920
    4,155
    게이들아. 우선 나는 똥꼬충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그저 평범한 틀딱일 뿐..그러니 똥꼬충 어쩌고 하는 ...
  • 196
    익명_124046
    2,788
    진짜 극락이다극락 둘레2cm 길이 140mm 약간 실좆 느낌의 딜도 .. 사람껄로하면 얼마나 좋을까 궁금하긴한데...
  • 195
    익명_063462
    2,428
    2번 사용 해봤는데 ...쾌감이나 흥분감은 모르겠어요 전립선에 좋고 잘못된 사용후기를 본듯요 .. 두번다 사...
  • 194
    익명_972736
    5,156
    난 결혼전부터 애널에 빠져있었긴한데, 결혼하고나서 아내한테 7년동안 설득끝에 아내가 애널 쑤셔줌. 7년걸...
  • 193
    익명_782619
    1,015
    비 오는 날에는 다 발가벗겨 져서 내 엉덩이 가슴 성감대 유린 당하며 ㅇㄴ 꽉 차게 박음질 당하고 싶어져. ...
  • 192
    익명_295264
    4,893
    난 여자인데 게이야동에 중독되버렸다 남자가 박히면서 신음내고 부들부들 떠는거 왜이렇게 꼴림? 게이야동...
  • 191
    익명_589279
    3,898
    완전히 세웠을 때 자로 길이 재본 다음 댓글로 남겨줘보셈 어차피 익명이라서 자존심 내세울 것도 없으니 솔...
  • 190
    익명_510376
    2,501
    나는 관계 자위 한 번 하려면 30분은 똥빼는 작업 해야 하는데 여자가 너무 부럽습니다~~~
  • 189
    익명_294994
    1,136
    한참 랜덤 채팅 할때 채팅에 여자는 없고 남자만 득실 대는거야. 그날따라 성욕이 꽉 찬 날이라 남자 상대로...
  • 188
    익명_146085
    3,328
    새벽에 산책 하면 일정한 시간에 어떤 남자가 말걸면서 애매하게 스킨쉽 유도 하는데 그 남자 동성애 성향 ...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