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모텔방
난 40대 일반 평범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인데
몇년에 한번씩 뒤로 ㅈㅇ 하면서 엉덩이 쾌감 느끼는 편인데 ㄱㄷ 즐겨본 이후로 묘한 흥분감이 들더라구요. 남자한테 당해 보고는 싶은데 ㄱㅇ는 싫고 그러면서도 남자한테 깔려 여자처럼 되는 내 모습 상상하면 참을 수가 없게 되면 옆에 있는 와이프 덮쳐서 풀곤 했어요.
그러다 현장 일 때문에 지방에서 모텔 생활 2주쯤 하게 되었는데 그 기간시 성욕이 꽉꽉 채워지는 기간 이라 모텔 방에서 ㄱㄷ 보며 누워 있는데 ㅈㅇ로 풀긴 싫은 와중에 밖에 눈이 억수로 많이 오더군요. 눈 오는거 보니 기분도 이상해지고 술도 생각는데 다른 방에 있던 직장 동료가 술 한잔 하자 해서 모텔방 에서 보쌈 막걸리 먹게 되었어요.
술 어느정도 먹으니까 서로 섹스 하고 싶다는 말도 나오게 되고 단란주점 이야기도 나왔지만 둘다 그쪽 취미는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데 다른 방에서 섹스 소리가 들리더 군요.
서로 낄낄 거리며 재네는 좋겠다 하면서 잔 주고 받는데 동료가 자기 꼴린다고 형은 어때 하는데 나도 좀 그래 하면서 서로 아랫도리 보니 볼록하게 솟아 꿈틀꿈틀 거리는 윤곽이 보여 멋적게 웃고 있는데
동료가 아 못참겠어. 하더니 아래 벗고 마시자는 거에요. 너 미쳤냐 ㄱㅇ도 아니고.그랬더니 유부남 끼리 어떠냐고 보는 사람도 없는데 하면서 형 나 꺼낸다. 형도 꺼낼려면 꺼내.
티비 성인채널 키고 서로 아래벗고 마시다 자기꺼 슬쩍슬쩍 만지다가 영화속 여배우 보고 손에 쥐고 흔들게 되었죠.
막걸리 취기도 오르고 서로 발기된거 보고 품평하는데 제가 물이 많은 편이라 성기끝에 이슬이 솟은 거에요.
와. 형님 물 많네. 내꺼보고 흥분되 ? 오우 젖는다 젖어.
저는 쫌 당황 했는데 마누라랑 못하니까 꽉 차서 그렇지. 하며 말 돌리는데 동료꺼는 까딱까딱 힘주면서 성을 내더군요.
술이 들어 가니까 서로 음란한 이야기 하게 되었고 동료는 중학교 기숙사 생활하며 밤에 친구들이 모여 단제딸 이야기 하는데 전 그런적이 없어 신기하게 듣고 있었죠.
모텔방 난방을 세게 틀어줘서 나중에는 둘다 다 벗게 되었고 술 마시다 대화가 끊기게 되었는데 대화하다 제께 반쯤 힘이 풀려 쿠퍼액이 주욱 흘러 나오게 되었어요.
흐미. 형꺼 흐른다. 장난 아니네. 완전 발정난 여자꺼 같아 ㅋㅋㅋ .
서로 벗고 있으니 창피한것도 없어진지라 나 쫌 발정 났어 그러니. 형 쫌 만져봐도 되요 하길래 좀 당횡 스러워서 너도 발정났냐 하니. 신기해서 그래 형 진짜 물 많다 하면서 자기물건 덜렁덜렁 거리며 제 옆으로 오더군요.
동료가 손가락 끝으로 제 귀두 끝에 흐른 물을 살짝 대서 떠었다 붙였다 하니 물이 끈적해지며 거미줄 처럼 늘어지니까
대박. 완전 거미줄이야.
동료가 그말 하니까 흥분감 돌면서 제께 다시 팽팽해지며 주룩주룩 물을 더 토해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