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스 연습 전립선 각성 드라이 오르가즘 후기
사용 제품 =헬릭스 신 트라이던트
처음 시작은 아네로스 전립선 각성이 흥미로워 아네로스 구매만 30만원 쓰고 시작했음 정확히 큰건 뭔가 부담감만 오고 딱히 막 뭔가 오는 느낌도 아녔음 그 와중에 저 작은 헬릭스가 나에게 드라이 오르가즘을 선물 해줌
연습하기전 금딸은 필수 3-4일 간격으로 아네 꽂고 1-2시간 명상하듯 집중과 이완을 목표로 연습 했음(당연히 관장은 깔끔하게함)
여기서 이완이란 몸에 힘을 완전히 빼는걸 말함
이걸 계속 실패하고 잠들거나 뭔가 간질간질 한 느낌이오려 할때마다 쾌감 쫒기 바빴고 자꾸 항문에 인위적으로 힘줌 그러다 드라이는 번번히 도망감 그렇게 3달을 허송 세월을 보냄
3달 딱 지나고 연습하려고 아네를 꺼냈는데 그날 뭔가 이상하게 몸이 달아올라온거임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런가 하는 생각으로 평소와 똑같이 아네 꽂고 누움 명상하듯 집중 이완 시작함 근데 아니나 다를까
평소보다 이상하게 아네가 항문안에서 전립선 닿는 그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간질간질 쾌감이 꼬리뼈 허리까지 퍼져옴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전립선도 콩콩거림을 느낌
이때 뭔가 머리속에서 전구가 켜짐
이거다!! 오히려 잡 생각으로 드라이가 또 도망 갈 수 있던 상황이였기에 바로 이완과 아네에 집중함
갑자기 쾌감은 더욱 중폭이 되어 나를 덮쳐옴 뭔가 파도 같다랄까? 꼬추 바로 윗배가 자연스럽게 힘이들어가고 눈이 뒤집히기 시작 쾌감이 미친듯이 덮쳐 나를 괴롭힘
하이톤으로 신음 소리가 나왔음 나오는 소리를 못 막아서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소리지름 허억허억 거리면 쾌감이 몸을 부르르르 떨음 정확히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는데 자꾸 사정하는 느낌이 안으로 퍼짐 결과적으로 쿠퍼액좀 많이나옴 이걸 두시간 하고 한시간 기절하듯이 잠듬 그러다 박혀 있는 아네 땜에 멈춰있던 드라이 오르가즘이 날 깨웠고 한시간 더 헉헉대며 겨우 끝냄 끝낸 타월 이불은 땀 쿠퍼액 범벅으로 변해 있었고 그게 첫 드라이의 강렬한 경험이였음
그후 꾸준하게 했고 지금은 아네 없어도 집중 10초면 드라이 오르가즘 오는 경지까지 이뤄냈음 요즘은 꼬리뼈로 집중하고 있는데 허리까지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쾌감이 너무 기분좋음